[피너툰] 천사씨와 악마님 266화 업뎃 :)

 

 

 

 

 

 

 

 

 

 

 

천악 266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잠꼬대를 하는 듯한 로프리에게 다가간 제나는

로프리에게 제압당하고... 하지만 잠결에 로프리가 보았던 것은??

 

제나와 로프리의 썸아닌 썸같은 썸느낌... :D

이번편에서는 제나가 로프리를 케어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물씬나서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에요.

물론 예쁘고 섹시한 제나도 너무 보기 좋았네요(흑심)

제나가 로프리를 안아주는 모습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나가 아니면 정말 누가 로프리를 이렇게까지 돌아봐주고

알아봐주고 보듬어줄고 할까 싶고... 로프리는 잠에서 깨어

제나 앞에서 울었던 걸 떠올리면 또 막 츤츤츤 거리다가 

한대 얻어맞지나 않을까ㅋㅋㅋㅋㅋ

 

제나 마음에 로프리가 점점 커지게 되면, 제나도 이젠 

샨을 완전히 놓아줄 수 있게 되는걸까? 그리고 항상 마음속에 경계심을

가지고 있는 로프리 또한...  궁금하네요. :)

 

 

 

 

ps.

여러분 모두 활기찬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매일매일이 똑같은 나날처럼 느껴지면서도 오늘은 또 어제와는

다르다는 것을 실감하며 힘내서 하루를 살아갑니다.

모두, 또 남은 한주도 화이팅이에요. 아자~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