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너툰] 천사씨와 악마님 83화 업데이트 :)

한울림 너 이뇨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리의 입술을 빼앗고야 말다니...!

그래도 하리 첫키스가 아니라서 참말 다행이다ㅠㅠㅋㅋ

한울림 참을성 50초ㅋㅋㅋㅋ

알고보면 제일 성질급한 인물인듯??ㅋㅋ

옆에서 지켜보는 샨은ㅋㅋㅋ

참 침착해 보이는군요, 역시 샨... 이캄서ㅋㅋ

그래도 샨의 마음을 약간은 또 

드러내서 좋았습니다ㅠㅠ 그래 그래야지

암, 이젠 너도... 하리를... 의식하는 거야, 암ㅠㅠ

하리도 샨이 어느정도는 자기를 좋아한다고

확신은 갖게 된 듯 보여서 좀 안심도 된달까...!!^ㅇ^

 

이렇게 이번 에피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모두 모여서 밤에 불꽃놀이도 하고 그랬겠죠?

히스카야가 제일 신나했을 것 같네요ㅋㅋ

그럼 또 다음 에피를 향해 달려야지요! >_ㅇㅋ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욧!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