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너툰] 천사씨와 악마님 130화 업데이트 :D

울림아... 수아야...!!(두근)

우리 샨... 우리 사랑꾼 하리...ㅎㅎ

천악 130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와... 100화 넘은 게 엊그제 같은데

매주 차곡자곡 연재분을 쌓아가다 보니 

벌써 화수가 130화나 되었네요. 

이러다가 정말 200화가 되면 또 다른 외전이

나와버리는 건 아닐까요??? :)ㅋㅋㅋ

한울림... 요수아한테 알게 모르게 호감이

있긴 있는것 같은데 당최 스스로 파악을

하고 있긴 한건지...ㅋㅋ큐ㅠㅠ 우리 요수아는 

순한 아가씨라서 와중에 또 한울림이 

해달라는거 해주고 있는 다정한 아이...ㅠㅠㅋ

샨이랑 하리는 포근하게 데이트를 하고

있고... 샨은 집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나왔나 봐요ㅎ

넉넉한 하늘색 셔츠도 잘 어울린당.. 

하리랑도 잘 어울리고요 ^^ <<

샨이 이제 하리한테 제나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나... 그런 느낌이 드네요.

하리한테 오해없도록 잘 말해야 

할텐데... 하리라면 샨을 이해하려고 애쓸 것 같아요.

왜냐하면... 하리니까... 순애보에 사랑꾼 하리니까...ㅠㅠ

이번편도 재미있게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ㅎㅎ

아 근데, 날씨 얘기 들어보면은 10월 말쯤에

갑자기 엄청 추울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날씨가 가면 갈수록 장난없죠... 감기 조심 하시구요,

급변하는 날씨에 급작스럽게 겨울옷을 

뒤적이고 있습니다ㅋㅋ

남은 하루도 모두 화이팅이에요! >_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