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27. 17:57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리 조앙...♥

잠깐 멍때리는 짬에 하리 그려봤습니다ㅎ

팔에 문신...ㅋㅋㅋ 살짝 토끼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저는... 늘 원고를 할 때 작업이 힘들긴 하지만(연재하면서 체력이 

저질체력이 되어버려서ㅋㅋㅋㅋ) 

즐겁게 일합니다만, 가~끔씩은 정말 슬럼프에 직면하기

직전처럼 그냥 그림을 그리는 일 자체가

하기 싫어질 때가 있지 말이에요.


그냥... '으앙~ 아무것도 하기 싫엉ㅇ어ㅣ너ㅣㅏ!!'

이런 병맛스런 느낌입니다 :)


마치... 회사원이 매일매일의 업무에 지쳐서

아~ 휴가내고 아무일도 하고 싶지 않앙, 

하고 생각하는 것처럼...??ㅋㅋ


하지만 연재 시작할 때 쯤 다짐했듯이

저의 제 1의 목표는 가능한 한 휴재 없는

성실한 연재이기 때문에 사실 지금껏 1년 반이 넘도록

연재하며 다행히 다짐을 지켜나가고 있네요^ㅇ^

그나마 저의 자랑거리 입니다...ㅋ


내년 2018년의 목표 또한

다짐이 리셋되어 다시 2018년 한 해 동안

성실연재 하는 것이 목표가 되겠지요ㅎㅎ


그나마 가끔씩 이렇게 주절주절 포스팅 하는 것이

재미있는 소일거리이기도 해서 즐겁네요 히히


항상 주절주절 글에도 관심갖고 댓글 달아주시고

소통해주시는 분들 정말 조아용 알라뷰 >_ㅇ (찡긋)





Posted by ㅁㅐ우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