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11. 18: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화 상플 겸 낙서입니다.

김칫국 한사발 들이킨 하리ㅋㅋㅋ


하리 왠지 집에 돌아가서 이럴것 같고ㅋㅋ

하리다운(?) 귀여운 느낌이 물씬...ㅋ

좋아 한 마디에 아주그냥 우주 끝까지

가버린 하맄ㅋㅋㅋㅋㅋㅋ



어유 벌써 또 월욜이네요.

모두 즐거운 일주일의 시작이

되셨는지..!! 오늘은 오전부터 비도 내리고

온도도 서늘하게 내려가서 너무 좋더라구요~


계속 이런 날씨였으면 좋겠지만ㅋㅋ 그럴리는

없겠죠~ 곧... 쥬금의 더위가 찾아오겠지만

며칠동안은 저녁과 밤 기온이 시원할 것

같아서 넘 좋아요~ㅎㅎ


Posted by ㅁㅐ우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