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31. 00:00







하리는 매일매일을 울며 보냈을거 같음...ㅠㅠ

왜냐면 하리니까(?)

담담한 듯 말해도 이솔의 마음이 

아파보여서 저도 아픔...ㅠㅠ


샨이 하리와는 대조적인 다소 딱딱한 반응과 절제된 감정을 보이지만

그것에도 나름대로의 이유는 있겠죠. 워낙에 하리가

감정적인 편이기도 해서 더욱 샨이 냉정해 보이는 느낌이...?

앞으로도 지켜봐야할 이야기가 많은 녀자들이네요ㅠㅠㅎ



ps. 휴~ 이제야 겨우 7월의 막바지에 접어들었네요! 세상에나!

이제 1달 반~ 2달 정도만 버티면 날씨가 선선해질 거라

생각하니 으으 너무 좋아요ㅎㅎ


최근에는 찬물용 녹차 티백을 즐겨 마시고 있는데

얼음물에 넣어서 우려마시니 시원하고 쌉쌀~한게 아주 맛있어요ㅋ

여름용 냉음료로 완전 딱인 것 같아요~ >//<



Posted by ㅁㅐ우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