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좋은 백합 놀이터

안녕하세요, 매우맑음입니다.

포스타입 블로그를 가벼운 연재용으로 열었어요!ㅋㅋㅋ

새로운 취미로 끄적거려요. 웹코믹은 또 오랜만이네요.

원고를 하다가 지칠때도 있고, 

또 일 말고 살짝 다른 딴짓을 하고싶을 때도 있고.

잠깐씩 심심하거나, 울적할 때, 스트레스 해소 겸 해서

끄적이고 있답니다. 

연재를 시작하고 3년이 넘도록 휴가로 쉬어본 적이 없고,

174화까지 한번도 휴재없이 쭉 달리다보니ㅋㅋ 달리는 건 

즐겁지만 역시 힘든것과는 별개인 점이 있는것 같아요.

거기다 천악 말고 개인적으로 다른 소소한 창작질(그림 아님)도 

겸하고 있다보니 더 빠듯한 느낌..!

최근에는 심신이 지친것 같은 기분을 심하게 느낄 때가 자주

있어요. 그래서 짬짬이 취미로 뭘 하며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덜어줄까... 하다가 편하게 끄적여 보기로 했답니다.

취미로 선택한 게 또 백합물끄적끄적 이라니 자급자족 마스터라고 해도 되겠죠?ㅋ

천악관련이나 근황은 이곳으로 계속 올거에요. :)

포스타입은 창작백합을 끄적이는 놀이터로...ㅋㅋ

혹시 궁금하시거나 가볍게 즐기시고 싶으시다면

https://gomin08.postype.com/

이쪽으로 가시면 되어요~ :D

참고로 작품으로 세 개 타이틀이

걸려있는데, 끄적거릴 순서는 사실 

1. 고양이 찾기

2. 러브 이머전시

3. 커피와 디저트와 그대

순서입니다. 

그래서 고양이 찾기부터 쭉

달려보려고 해요. 럽머전시는 가끔 올라갈지도..

커디그는 가장 마지막으로 보고 있어서 예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세 작품은 모두 조금씩 이어져 있습니다.

다른 작품으로도 이어져서, 천악까지도 도달합니다. :)

하지만 제 몸이 하나라서, 모두 간파하시려면 

꽤 오래걸릴것 같다는 생각!

ps.

항상 응원해주시고 함께해주시는 독자님들,

오늘도 감사합니다. 독자님들이 함께 해주시는 한,

계속 힘내서 달릴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매우맑음입니다. 2월 16일에 있을 모백 행사에 대한

인포를 정리하여 포스팅합니다. ^__^

<모두의 백합> [포 - 13] 오늘도 매우맑음! 

천악 2차 창작지(성인본) + 히스하키&샨하리 액정클리너(안경닦이)+ 천악 극세사 담요의 수요 조사를 시작합니다. 

일주일 가량 진행할 예정이며, 행사장 현장 구매를 하실 분들만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릴게요!  

*아직 통판에 대한 계획은 없으며, 혹시라도 통판을 하게 된다면 공지할게요.^^

폼은 요쪽으로~ http://naver.me/5QfWIo6k

** 

모두의 백합 행사 날짜와 장소, 입장시간 등의 정보를 볼 수 있는 블로그 주소입니다

https://blog.naver.com/ourlily_1st  

안녕하세요 :)

천사씨와 악마님 2차 창작지 [신입씨와 과장님]

2차 통판 후 남은 소량의 재고를 마지막 통판합니다.

통판 신청은 일주일간 받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신청 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신청 폼은 http://naver.me/xwb9BGQI 입니다.

시간이 되어 기회가 생긴다면 신입씨와 과장님 2탄도 내고 싶네요^^

모두들 좋은 하루 되셔요~

안녕하세요!

재판 주문한 회지를 오늘 받았네요. 아직 포장재의 주문이

남아있는데, 미리 주문을 받기 시작하려고 합니다.

재판한 수량은 120부로, 모두 소진시까지 판매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통판 폼에 적혀있습니다!

폼은 http://naver.me/G3IbLesS 이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

천악 2차 창작지 

'신입씨와 과장님' 통판이에용

딱맞게 20부가 남아있네요 :)

통판 진행할게요ㅎㅎ 

http://naver.me/GO4Uyp2F

이곳으로 가셔서 필요한 정보를 적으시고

신청하시면 됩니다. ^__^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날씨가 대단하더라구요ㅎㅎ

오늘은 서울엔 폭설이 왔다는데 어제 내렸으면 

집에도 못돌아올 뻔 했네요ㅠㅠ 타이밍이 아주...ㅠㅋㅋ

이번에 수요조사보다 좀 더 넉넉하게 책을 뽑았어요.

왜냐하면... 독자님들께 졌기 때문이지요.

요청을 하신 게 자꾸 맘에 걸려서... 에라, 하고 

조금만 더 넉넉히 뽑아서 행사에서 판매하고 남은 책은

챙겨서 왔습니다 :)

그러므로 며칠 뒤, [신입씨와 과장님]

천악 2차 창작 회지를 소량 통판해보려 합니다.

그 전에,

레이님, 크앙님, 컁님, 섹싀피그님, 좌우간님, ㅋㅋ님은

이 포스팅을 꼭 확인해주세요ㅎ

아래의 포스팅, 블로그에서 통판에 대한

요청을 해주시고 댓글을 달아 주셨던

레이님(1부), 크앙님(1부), 컁님(2부), 섹싀피그님(1부), 좌우간님(1부),ㅋㅋ 님(1부),

이렇게 6분께 한 발 먼저 판매될

총 7부는 제외한 뒤에 며칠 후, 수~목 쯤 트위터 등에 통판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6분 중 혹시 1부가 아니라 추가해서 2부를 구입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메일 보내실때 적어주시면 됩니다. :)

이 6분께서는 블로그 프로필 부분(혹은 연재분 맨 아래에 기재)에

적어놓은 제 이메일로 닉네임, 성함과 주소, 우편번호와 연락처를

적어서 보내주세요, 그러면 제가 답변메일로 계좌번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부 가격은 4천원이고, 배송비는 3천500원으로, 7500원입니다.

2부 구입하실 경우는 8000+3500 = 11500원입니다.

*편의상 편의점 택배나 우체국 중 한 곳에서 택배를 발송할

예정이므로 택배비가 3500원 일괄인 점 양해 부탁드릴게요ㅠㅠ

6분께는 내일(화요일) 자정까지만 메일을 기다리겠습니다.

+답변메일은 자정에 확인 후 일괄로 보내놓을테니 천천히 확인하세요~^^

그 이후로는 며칠 뒤 올릴 통판진행으로 같이 진행하도록 할게요.

블로그에서 늦게 보시게 된다면 아쉽지만 통판 진행에서

신청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추가*

컁 님, 레이 님, 좌우간 님, 크앙 님, 건체리님

이렇게 메일 주셨습니다ㅎㅎ

다섯 분께는 주문해놓은 도서용 포장재가 도착하면 

발송처리를 해드릴 거에요 :) 목요일쯤 발송처리 된다고

알고 계시면 됩니다!!^^

답변 메일 보내드렸으니 확인해주세요!ㅎㅎ

입금은 목요일 오후까지는 부탁드릴게요~

이제 나머지 부수는 목요일 저녁 8시~9시 사이에

통판글을 올릴 예정이니 그쪽으로 확인해 주세요^^

블로그에 먼저 올린 다음에 트위터로 갈테니

이쪽이 좀 더 빠를 거에요 :)

원고는 미친듯이 달리고 있습니다ㅋㅋㅋ

표지는 마지막에 작업할 거라서

아직 러프상태예요^^

간단하게 수요조사 합니다! 수요조사는

오늘과 내일(13~14일) 이틀간 합니다.

수요조사에서 나온 숫자에 +@ 5부 정도로

뽑아갈 생각이예요 :)

http://naver.me/589xP7Eu

부스는 [리5/잔혹한 토쿠야마와 관객들] 입니다.

[ 신입씨와 과장님/A5/24P/4000원]

그리고 엄... 샘플 페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작품 자기가 2차 창작하면서 노냐고...ㅋㅋㅋ

네 저도 천악 좋아하니까 어쩔 수 없습니다.

좋으면 파야죠 머...ㅋㅋㅋㅋ

미친듯이 원고를 해야해서(펑크낼 수 없다는 마음ㅠ) 

포스팅 쓱 하고 바로 고고!!

>__< 이것저것 이야기가

들어가 있습니다!

모두 즐겁고 따뜻한 저녁 되세요...^__^

일단 코토에리 3인 합동지는 완료되었습니다!!!!

위에서부터 에이님, 매우맑음님, 클리프님 으로 3인의 합동지입니다ㅋㅋㅋ

표지는 클리프님이 예쁘게 그려주셨어여ㅠㅠ코토에리 넘나 잘나온듯!!ㅠㅠ

코토에리라니!!!! 부담없이 가볍게 가자는 취지라서 가볍게 즐겁게 참여합니다ㅎㅎ

이번엔 에리우미 낼수 있으려나 했는데 일단 해봅니다ㅋㅋㅋ 마감 시간 안에 원고 완료를 못하면

결국은 펑크가 될것 같아요ㅋㅋ 그러면 이번에 못내도 다음에 백합쪽으로 기회가 된다면 내고 싶어요 :)

코토에리도 보다보면은 아주그냥 볼매지 말입니다ㅋㅋ

근데 넘나 마이너한 커플링이라 크흡...ㅠㅠ 뜨거운 눈물이 고여버려...!!ㅋㅋㅋ

에리우미 개인지!! 달립니다>_<

+++ 새로운 덧

에리우미도ㅋㅋㅋ 원고 완료했네요.

못할거 같았는데 책이 나오게 되어서 즐겁습니다..ㅋㅋ

이번에 온리들이 일이 참 많았죠. 지금도 많고... 해서 행사장 당일 상황이

어떨지 전혀 감도 안오고 그렇네요~

개인지는 그래서 소량으로 50부 정도만 뽑기로 했습니다.

50부도 남아돌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들지만... 즐겁게 다녀올거에요~^ㅇ^

에리우미는 아마 이것으로 마지막 개인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참, 그리고 이번 회지들은 보는 방향이 평소와 반대입니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진행됩니다^^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애정합니다 >_<ㅎㅎ

모두 좋은 밤 되세요~^_^

병신년의 4자리수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잠겨있는 포스팅들은 병신년으로써 열립니다(...)

+ 샨하리 2차 짧웹코 신혼시리즈 3편 비번은 141225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