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20. 13:51











나도 너네가 너무 좋아(?)













샨과 탄의 하리를 건 한판승부(?)






천악 114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ㅋㅋ



하리 넘... 얼마나 좋았으면

꿈에서까지 샨한테 좋아 소리 듣는거니...(왈칵)

그리고 탄... 결국은 샨한테 혼나고(?)

샨은 탄에게 고마워는 하되 공과 사는 구분한다(???)ㅋㅋㅋ




이번 에피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에피 끝까지

함께 달려주신 독자님들께 감사합니다.


다음 에피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 아 히스하키도 넘 보고 싶어요ㅎ

히스하키 못 본지도 상당히 오래된 것 같은데~ㅎㅎ

다음 에피에서는 볼 수 있으려나요~




ps. 내년 2월에 있을 '모두의 백합' 이라는 

백합행사에 부스 신청이 되었습니다.

제가 좀 늦게 신청을 하게 되어서 이건 안되겠구나~

하고 있었는데 어째 부스가 넉넉한지 늦었지만

신청자 모두 된것 같네요.


그래서... 내년 2월에는 행사에서

천악 2차 창작인 [샨하리_신입씨와 과장님 2탄]

회지가 나올 예정입니다ㅋㅋ 전연령과 꾸금 중에서

꾸금으로 낼 확률이 높은 거 같아요. 행사장에서만

소량 뽑아가서 완판하고 슈슉 사라질 생각이라서

언제나처럼 선착순 현장박치기로 갈 것 같구요ㅎㅎ 


여름은 녹아내리지 않고 살아남는 것만해도

힘겹기 때문에 가을이 되어 날씨가

선선해지면 회지 원고를 천천히 시작해야겠어요.


회지 원고가 시작되면 블로그에도 근황을 또

올리도록 할게요~ 그럼 모두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ㅇ^




Posted by ㅁㅐ우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