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23. 15:04







사라진 네 사람이 다시 걱정되기 시작하는 

샨, 하리ㅠ












그리고 엿보기꾼(?) 나타샤ㅋㅋㅋㅋ

하리의 걱정과는 달리 여전히 평화-로운 달의 마을









천악 231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검은망토는 무슨 목적으로 자꾸 일행들 앞에 나타나는 

것인가...! 그리고 치크랑 구름이는 왜 이렇게 귀여운 것인가!!(반짝)

가로세로도 보고 싶네요~! 움머~ 하는 거대 아기소들ㅋㅋ

여러분의 최애니멀은 누구인가요??ㅋㅋㅋㅋㅋ 





ps.

오늘은 비가 온다고는 말도 없었는데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부아앙~!! 하고 부네요ㅋㅋ 비주얼은 곧 비가 내릴

날씨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냥 흐린 날씨로만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흐린 날씨 좋아하시나요? 

저는 쨍쨍한 햇빛은 좋아하지 않아요ㅠ 전생에 뱀파이어였나 봐요..

햇빛 속에서는 재가 되어버릴 것만 같아... 


그런데 또 외외의 사실! 흐린 날씨에도 피부는 잘 탄대요.

저는 피부가 타는 것보다는 단지 쨍한 그 햇빛이 온몸을 

강타하는 그 느낌을 안 좋아하는 것 뿐이지만요ㅎㅎ


벌써 9월도 1주일밖에 안남았네요! 여러분들,

남은 한주도 화이팅입니다. :)




Posted by ㅁㅐ우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