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코토에리 트리플지에 참여하므로 코토에리 원고를
신나게 작업했네요. 즐거웠습니다. 아니, 이게 말이죠.. 코토리가 너무 볼매인데
은근히 에리랑 어울린단 말이죠ㅠㅠ 둘이도 캐미가 좋은거 같아요 부들부들
자, 이제 다음은 에리우미 개인지로 또 고고싱합니다 :Dㅋㅋㅋ
처음엔 회지를 그릴 생각이 없었는데(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음ㅋ)...ㅋㅋ 클리프님의 코토에리 합동지
제안에 으힉!? 하며 손을 덥썩 잡아버렸지요ㅋㅋㅋ 개인지도 작업한다면 편집부분 등을
흔쾌히 도와주신다고 하셔서 에라이- 하며 하기로 맘먹고ㅋㅋㅋ
행사는 러브라이브 온리전? 이었던 듯 싶습니다. 9월 11일이 행사날인 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부스는 클리프님이 잡으셨고, 그 부스에 끼워주셨ㅋㅋㅋㅋㅋㅋ 캬~ 운도 좋아
에리우미 개인지의 경우 역시나 먼젓번 회지들 시리즈에서 또 이어지는
스토리로 구상하고 있어요. 저의 에리우미 회지를 가지고 계신다면
연달아 보는 재미가 있을지도 모르겠어요ㅋㅋ
오늘내일? 부터 날씨는 또 폭염과 무더위로 점철된다고 하네요. 두렵...ㅋㅋ
그래서 그런가 오늘 밤은 어젯밤처럼 시원하지 않고 후덥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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