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상상 플러스 그려서 올리려고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연말이라서 약속이 있어 나갔다 왔더니 하루가 그냥
훅훅 다 지나갔네요^_T 집에 들어오니 이미 시간이
10시가 훌쩍 지나있고ㄷㄷㄷ 이것저것 하고 정신 챙기고 나니까
이 시간이라니ㅋㅋ
상플은 일요일이나 월요일에 올리게 될 것 같네요!!ㅎㅎ
이젠 매 해 제야의 종소리는... 종소리 자체는 크게 감흥이 없는 듯 하고...
그냥 혼자 감상에 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 올해 어땠더라.. 라는 등의 감상을...^^
여러분들도 모두모두 좋은 마무리가 된 2016년이었기를 바랍니다.
저는 올 한 해 개인적으로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연재도 시작하고, 또 독자님들과 함께 멈춤없이 쭉 달려올 수 있었기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 그랬으면 좋겠어요ㅎㅎ 정말 제가
마음으로부터 백합물 너무너무 질리고 물려서 더 이상은 그리고 싶지 않아!! 할때까지
멈춤없이 계속 달리고 싶어요.
그럼 2016년보다 훨씬 더 좋은 일이 가득한 2017년을 맞이합시다!! >///<
해피 뉴이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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