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24. 20: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키얔ㅋㅋㅋㅋㅋㅋㅋ우리 하키ㅋㅋㅋㅋㅋㅋㅋ

하리한테 이러기야??



오랜만에 상플이네요ㅋㅋㅋㅋ

좀 피로함이 있어서 명절이라도 쉬어야겠다 

싶었는데 급 생각이 나서 짧게 

끄적여 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

우리 하리ㅋㅋㅋ 동생한테까지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오늘 맛난거 많이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ㅎㅎ

남은 명절연휴도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ㅋㅋ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8. 9. 19. 11:10











천악 127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울 쟈근 오렌지 요수아...ㅠㅇㅠ..ㅎ

한울림 얼른 찾아가서 사과하지 못할까!!


이솔은 요수아한테 짖궂게 굴고 그래도

걱정해주는 걸 보면 역시... 나쁜녀석이 아닌거죠 짜식...ㅎㅎ


그리고 한울림ㅋㅋ 하필이면 히스카야(?)...ㅋㅋㅋㅋㅋ

두 사람은 과연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그리고 히스는 한울림에게 어떤 조언을 해줄지ㅎ

정상적인 조언만 해준다면(?) 괜찮을것 같군요ㅋㅋ 막이러구ㅋㅋ




PS.

벌써 9월도 훌쩍 지나가고 월 말이 다 되어가네요.

9월까지도 폭염일 거라던 뉴스에 정말

오들오들 이었는데 날씨가 한 번 시원해 지더니

그대로 가을 날씨가 되어서 안심은 했지만,

이번엔 10월 말부터 한파라는 뉴스가 들려오고요ㅋㅋ큐ㅠㅠ오들오들...


이번화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일주일도 모두 화이팅이에요!! >_ㅇㅋㅋㅋㅋ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8. 9. 12. 11:10






샨의 선택은...??(두구두구두구)

ㅋㅋㅋㅋㅋㅋ 샨... 잘해야해(?)
















귀요미 요수아... :)





천악 126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Dㅋㅋ


갑작스러웠던 제나의 방문은 이렇게 지나가고...

이야기는 잠깐 한울림 쪽으로 옮겨갔네요ㅎㅎ


하지만, 이번 에피는 지금까지의 에피소드 중에서

가장 길구요, 그런만큼, 샨과 하리 이야기가 더더 

나올 예정입니다. 끝까지 함께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이솔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좋네요ㅠㅇㅠㅋㅋ


기분이 언짢아진(?) 한울림은 과연 어떻게

요수아의 약 조제를 구경하게 될 것인가~ㅋㅋ




ps.

최근 밤엔... 춥기까지 해요...!! 오들오들.

다시 기온이 2~3도 올라간다고는 하지만 이렇게까지

순식간에 가을날씨가 될 줄은 몰랐네요ㅋㅋㅋ 이럴수가!!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이런 날씨에 방심하면

딱! 감기 걸리는거 아시죠?? :)ㅋㅋㅋ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8. 9. 5. 11:35
















천악 125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D



제나와 하리의 대면...!!! 

제나는 예전에 샨에게서 하리에 대해

얼핏 들은 것 같은 느낌.


대담한 제나가 저는 싫지만은 않네요ㅎㅎ

그리고 하리ㅋㅋ 자연스럽게 마치 안주인처럼...!?

샨이 빨리 하리한테 다 털어놓고 우리 순진한 

하리를 안심시켜줬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ㅋㅋㅋ


또 제나는 하리에게 과연 호감을 가지게 된 것일지ㅎㅎ 

그런데 샨을 사이에 둔

연적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제나랑 하리 두 사람이

친구가 되어도 무척 재미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ㅋ




ps.

요 며칠 밤기온이 완전 급변해서

넘 시원해요. 이러다가 가을도 순식간에

지나가고 혹한이 올거 같아서 약간 무섭네요ㅋㅋ


여름이랑 겨울밖에 없게 될 거 같아요~!!

그래도 딱 하나만 고르라면 저는 겨울파 지만...!

기온차이가 있으니 감기들 조심하시구요.

또 남은 하루도 화이팅 합시다! :Dㅋㅋㅋㅋ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8. 9. 1. 23: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샨이 벗겨달라고 말해볼래요,

라고 던져도 긴장해서 말 못하는 우리 하리ㅋㅋㅋ


그러고선 나중에 성에 가서

자기 방에 콕 박혀서 혼자

거울보며 연습할지도 몰라요ㅋㅋㅋ

하리 넘 귀요미... :)ㅋㅋ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8. 8. 29. 11:10


















천악 124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D



그래 샨, 돼!

되니까 그대로 돌진해 버리는 거야!!

마음속으로 마구 고고고 하며 

외치게 되는ㅋㅋ


이제 하리는 또 어떻게 될 것인가...

분위기가 무르익어서 둘 다 불이

붙은 거 같지만 샨이 나중에 하리에게

제대로 이야기를 하겠죠??


저는 샨을 믿어요, 암요...!! 

너 믿는다, 샨... 하리한테 잘하란 말야ㅠㅠ







ps.

최근 비가 또 엄청 내렸죠...

제가 사는 지역에도 비가 며칠동안 쏟아붓는 듯이

내려서 여기저기 낮은 지대의 도로 등이

침수되고 그러더라구요... 

다른 지역에도 인명사고나 큰 피해는 없었으면 

좋겠네요. 


비가 내리고 난 뒤라 그런가,

더위가 한풀 꺾인 느낌이 들어요. 이제 열대야도

수그러들어서 밤엔 그래도 쾌적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겠죠. 올 여름은 워낙에 덥다보니,

밤에 조금 시원한 것, 그것만으로도 참 좋은 것 같아요ㅠㅇㅠ


벌써 또 수요일이네요. 

매 주 챗바퀴 돌 듯 반복되는 일상같지만, 남은 일주일을

힘차게 보내면 휴일이 더더욱 꿀맛일 거에요ㅎㅎ

모두 화이팅입니다. :)ㅋㅋ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8. 8. 23. 18:23











한컷 상플ㅋㅋㅋㅋ

오랜만에 상플 그려보네요ㅋㅋㅋ

122화 상플이라서 올릴 타이밍은 좀 지났지만

괜찮겠죠~ㅋㅋㅋㅋㅋㅋ


하키 넘 귀여운거 같아요 히스돜ㅋㅋ

히스는 좋겠네(??)


히스하키는 역시 믿고보는 달달커플인것

같습니다 쿠쿠쿠~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8. 8. 22. 11:10











천악 123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좀 더 하리에게 기대고 싶어하는 듯한 샨...ㅠ

샨이 갈피를 잘 못잡는 듯 싶지만

그래도 하리가 잘 지탱해줬으면 싶고...


그렇다고 제나가 싫은건 아니고(왈칵)

이제 샨은 적극적으로 밀어붙이려는

하리에게 어떻게 할 건지...?


이대로 밀어붙여버려 샨ㅠㅠ(사심가득)

하리가 연하패기 보여줄 때 잡아ㅠㅠㅋㅋㅋ









ps. 

벌써 또 수요일이네요. 매주 느끼는 거지만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새삼 천악이 123화까지 달려온 것에 

기쁘면서도 놀랍기만 합니다.


더불어 작업을 힘겹게만 만들던 

지독한 더위가 끝도 없을 것만 같이

느껴졌는데... 그것도 이제 머지 않았네요.


이렇게 한 주 한 주를 천악의 아이들과

함께 보내면서 어느덧 정신을 차릴 때쯤이면

또다시 춥고 하얀 겨울이 곁에 성큼 다가와 있겠죠.

그 뒤 따뜻한 봄이 소리없이 피어날 테고... 


더 많이, 더 오래 달리고 나서야 문득 숨 고르며

뒤를 돌아보면 저와 작품과 독자님들이

모두 함께 얼마나 오랜시간을 멈추지 않고

달려온 건지, 가늠할 수 없는 그 먼 길을 바라보게

되겠지요.


연재를 시작하고, 2년이 넘는 시간동안

혼자 우두커니 책상 앞에 앉아 원고와 씨름하면서 

한번도 빠짐없는 많은 수요일을 맞이하였습니다. 


그 때마다 즐겁게 감상하셨기를 바라고, 다음화를 

문제없이 작업하여 보여드릴 수 있기를 바라며,

또 오늘의 수요일을 무사히 맞이합니다.


매주 이야기를 나누며 매번 감사합니다. :)




남은 한 주도 힘내서 살아보자구요~

많이 웃으며,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D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8. 8. 15. 11:10








오랜만에 히스하키!! >_<ㅋㅋ









그리고 샨과 하리...!!





천악 122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일주일이 정말 무섭도록 빨리 지나가네요.

벌써 또 수요일 업데이트가 되었으니 말이죠.


제나와 만난 이후로 샨은 심경의

변호가 있기는 한 것 같아요. 하리에게

먼저 달려들다니, 그 샨이 말이죠. 하리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을 것 같습니다. 아무렴,

우리 하리가 얼마나 순애보인데ㅠㅠㅋㅋㅋ


나한텐 하리가 있다고, 하리를 좋아한다고

말해 샨!!!ㅠㅠㅋㅋㅋㅋ 제나는 별로 

신경을 안 쓸것 같이 쿨해 보인다는게 

함정이지만 말이죠ㄷㄷㄷ



ps.

하루하루를 별 탈 없이 이겨내고 있지만, 그래도

역시 빨리 여름이 지나가고 시원한 가을바람을

한껏 즐기고 싶어지네요. 


모두 남은 한주도 화이팅입니다~ :)ㅎㅎ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8. 8. 8. 11:10


















천악 121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Dㅋㅋ


http://www.peanutoon.com/comics.php?comics=1252

고고~



저는 개인적으로 제나를 좋아합니다. 제나는 

등장부터가 강력해서(?) 그런지 독자님들께

호불호가 확실한 아가씨에요.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 마음에 들어하시고 그렇더라구요ㅋ

물론 마음에 안 드시는 분들께는 눈엣가시같은

느낌인것 같습니다ㅎ



샨이 어깨 뒷쪽에 자국까지 남은 줄은 미처 몰랐던 것

같네요... 알았다면 그냥 두지 않았을 텐데ㅠㅠ

하필 하리가 봐서ㅠㅇㅠㅋㅋㅋ


하리야 너는 두개 세개 더 많이 만들어버려라(?)

아무것도 모르고 순정을 다 바치고 있는

하리가 저는... 안쓰러우면서도 너무 좋습니다.

샨이 좀 더 확실하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샨도 머리도 복잡, 마음도 복잡할거 같네요.



PS.

여전히 날씨는 매일매일 대단하네요.

어쩜 이렇게 폭발적인 여름이 있을수가

있는지... 역대 최고, 최악의 여름 날씨인 것 같아요.

항상 건강 조심합시다~! 땡볕 조심하시구요! :)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8. 8. 1. 14:05





오랜만에 하리하키!!ㅎ

















천악 120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네요.

제나 입니다. 호탕한 성격의 인물로,

지금보면 샨과 상당히 친밀해 보이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ㅎ


아 우리 하리...ㅠㅠ 이제 꽃길로 들어서는가

했는데 위기가...?? 꽃길로 쭉 골인하기를...!!


요수아 넘 귀엽습니다ㅋㅋ 요수아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건 아무래도 

하리랑 하키가 걱정을 할까봐 

그런거겠죠?? 요수아ㅠㅇㅠㅋㅋㅋㅋㅋ



모두 더위 조심하시고 다음 폿팅에서

또 만나용! >_<ㅋㅋㅋㅋ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8. 7. 25. 13:15


















천악 119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한울림ㅋㅋㅋ 무려 요수아한테 

뭘 바라는 거냐며...ㅋㅋ 섹시하지 못해

죄송한 요수아가 넘 귀여운 듯...


히스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한울림도 자세히는 모르는 듯 한데...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요수아와 한울림은

이 일을 계기로 전보다 더 가까워진것 같아서

좋군요. 튕기지 말고 키스해달라고 해, 한울림(?)ㅋㅋ


그리고 꼬꼬마 한울림ㅋㅋㅋㅋㅋㅋ넘 귀욥...ㅋㅋ

어릴때나 지금이나 포커페이스인건 똑같네요ㅋㅋㅋㅋㅋ



ps.

워후... 연일 날씨가 장난이 없죠. 더위가...

작년보다 훨씬 더 심각한것 같아요.

찜통속을 돌아다니는 느낌이더라구요.



열대야도 이렇게 오랫동안 가다니 

정말 헉 소리가 절로 나오는 날씨입니다ㅠㅠㅋ


더위먹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쓰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휴대용 물통을 

가지고 다니면서 수분 보충 잘 하시구요~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8. 7. 24.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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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악 울림수아_ 탈출불가 요수아ㅋㅋㅋ 

쟈근 우리 요수아가 힘으로 한울림에게서 탈출하기란 불가능한 것ㅋㅋ


[요수아.  1절만 해... 매번 입이 막혀야만 잔소리를 멈출 수 있는거야?]


[그, 그그 그런 게 아니라... 전 한울림님을 생각해서... 그런..건데.... 죄,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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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 독자님들과 같이

치여버린 한울림 요수아라서 짬날때 

낙서를 끄적끄적끄적~ 즐겼습니다.


둘이 이제 친구가 될랑말랑한 사이지만 

필터링을 통한 상상력 폭발은 

자유도가 높으니 말이죠 껄껄ㅋㅋ







그리고 다음 울림수아 썰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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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악 울림수아_ 공주님 안기 썰짤_ 

한울림이랑 같이 쇼핑 갔다가 새로 잠옷 마련한 요수아ㅋ 

그날 밤 기쁨충만한 요수아가 새 잠옷을 개시했다가 핵봉변 당해버리기...ㅋㅋ 

참고로 한울림 굉장히 두근두근 심쿵당한 얼굴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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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덕질은 즐겁군요(?)ㅋㅋ

더 많은 낙서들과 다른 커플링들의 

썰짤 등등은 제 트위터에서 눈요기 하실 수

있어요! 썰이나 낙서가 즉각적으로 올라가는 곳은

제 트위터이므로 천악의 이것저것을 가볍게 

즐기시려면 구경하셔도 좋으실 것 같아요! :)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8. 7. 18. 14:58









천악 118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요수아...

한울림 애썼어ㅠㅠ 그래도 한울림이 용케

요수아를 치료해줘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요수아가 아닌 하리였다던가 하키였더라면

과연 치료할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어서어서 자라서 대 치유천이 되었으면

한울림...!


그리고 이제 한울림은 요수아에게 

치료의 대가를 요구하는 건가요ㅋㅋ

이제껏 한울림의 마수를(?) 피해간 사람은

하키와 요수아 정도??ㅋㅋㅋㅋㅋ

요수아 귀여워요~ >_<



ps. 한창 날씨가 덥죠?

근데 작년보다 올해가 확실히 더

더운것 같아요. 기온 자체가 체감으로도

작년에 비해 1~2도는 기본으로 높은 것 같아요.


잠깐만 나갔다 와도 피부도 끈적해지고

땀도 솔솔 올라오고 말이죠. 

모두들 더위 꼭꼭 조심하시고

적당한 수분섭취도 잊지 마시구요~!


이제 7월인데 모두 건강하게 여름을

넘겨야지요~ :)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8. 7. 11. 16:16








아 요수아...ㅠㅠ









천악 117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한울림과 요수아의 이야기는 아직 

조금 더 이어집니다. 우리 수아...ㅠㅠ 한울림은

살짝 충격받은 듯...ㅠㅠ


치크가 빨리 달려와줘야 할텐데

말이죠ㅠㅠ그래야 한울림이 요수아를

치료해줄 수 있을텐데...!!


샨이나 탄, 하리 하키 등 다른 사람들이 있었다면

아마 금세 처치했을텐데 전투능력은

미비한 치유계통 아이들이라서ㅠ__ㅠ걱정...




ps. 주말동안은 날씨가 선선해서 

2~3일 정도 아주 좋았네요. 어제부터는 다시

기온이 쑥쑥 올라가고 있죠ㅎㅎ 

기운내야겠습니다~ 모두들 더위 조심하시구요~ 


다잇소에서 온냉 찜질팩을 

하나 사서 얼려 사용하고 있는데 이거 아주

괜찮네요~ㅎ 추천받아서 사용중인데 손수건에

한번 감아서 다리 위에 번갈아 올려놓거나 하니까

시원하고 좋네요ㅎ


이런 소소한 굿템으로 그나마 더위를

좀 견뎌낼 수 있는거 같습니다ㅋㅋ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8. 7. 4. 17:43














천악 116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D


요수아 넘 귀여운거 같아요ㅋㅋ

한울림과 요수아 콤비는 뭐랄까... 정말로

극과 극의 만남이랄까ㅋㅋㅋㅋ 


높은 자존감과 포커페이스+사이다로 똘똘뭉친

한울림과 다소 소극적이고 자존감도 그닥 높지않은

요수아 콤비는 차이가 심한만큼 재미있는 조합

같기도 하고, 둘 다 힐러(?)라는 포지션이

있어서 힐러 콤비라고도 할수 있겠고ㅋㅋㅋ


앞으로 이 두 사람은 사이가 좋아질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ㅋㅋ 다음화에서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되기도

합니다ㅎ 


이번 에피는 [한울림&요수아], [샨&하리&새로운 인물]로

이루어집니다. 이제 시작이니 에피 끝까지 또 열심히

힘내서 달려봐야겠어요ㅎㅎ >ㅇ<




PS. 며칠 전부터는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고온다습한 날씨에 사람잡는 느낌이네요ㅠㅠㅋㅋ

기운빠져서 없는 집중력이 더욱 없어지고 있는!!ㅋ큐ㅠㅠ


기온이 좀 높은 건 참을만 한데 

습도에 너무 약해서 습도가 높은 날엔 아침저녁 시원한 물로

후딱후딱 초스피드 샤워를 하는게 일상이 되어가고 있어요ㅎ


올여름도 엄청 더울 거 같은데 아직 본격적인

여름인 건 아니지만ㅋㅋ 저도 여러분도 

건강히 잘 보냈으면 싶네요 >__<ㅎㅎ

모두 화이팅입니다~!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8. 6. 27. 15:00







오랜만에 보는 하키!!ㅋㅋㅋㅋㅋ











천악 115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새로운 에피소드가 시작되었네요.

이번엔 시작부터 쿨사이다 한울림이ㅎㅎ


오랜만에 보는 히스랑 하키도 넘넘 좋고

요수아도 귀엽고ㅋㅋㅋ 신나게 시작을 했습니다.

이번 에피도 열심히 달려야겠어요.



모두들 벌써부터 더위가 대단하죠...?

엊그제였나 36도까지 올라갔는데 정말 너무

더워서 집 안이었지만 더위먹는 기분이었어요.

넘 후끈하고 땀을 계속 흘리니까 약간 뭐랄까...

사람이 정신이 없고 잠도 거의 못자고ㅋㅋㅋ 

난리나더라구요ㅋㅋ


다음날은 밤이 되니까 기온이 조금이나마

내려가서 좀 살만했는데, 밖에 자주 나가시는

분들은 필히 더위 조심하셔야 겠더라구요.


모쪼록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8. 6. 24. 13:56








하리가 좋아하는 색들 중 하나는, 샨의 눈동자를 떠올리게 하는

푸른 빛깔들 입니다. 샨의 색으로 물든 하리도 좋네요ㅎㅎ

















마찬가지로 하리 낙서.

토벌&전투모드의 하리 복장입니다. 들고 있는 낫은

아직 하리가 제대로 소환하여 사용하지는 못하는

하리의 고유한 무기입니다. :)


이름도 있지만 언젠가 본편에서 보게 된다면

알게 될것 같아요ㅎㅎ

하리랑 샨이 같이 토벌에 나서는 것도 넘 멋질것

같아서 한번쯤은 보고 싶네요ㅎ


이 외에 하리의 전투복장도 다른 게 더 있는데

차차 하나씩 끄적여서 올리도록 할게용ㅎㅎ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8. 6. 20. 13:51











나도 너네가 너무 좋아(?)













샨과 탄의 하리를 건 한판승부(?)






천악 114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ㅋㅋ



하리 넘... 얼마나 좋았으면

꿈에서까지 샨한테 좋아 소리 듣는거니...(왈칵)

그리고 탄... 결국은 샨한테 혼나고(?)

샨은 탄에게 고마워는 하되 공과 사는 구분한다(???)ㅋㅋㅋ




이번 에피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에피 끝까지

함께 달려주신 독자님들께 감사합니다.


다음 에피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 아 히스하키도 넘 보고 싶어요ㅎ

히스하키 못 본지도 상당히 오래된 것 같은데~ㅎㅎ

다음 에피에서는 볼 수 있으려나요~




ps. 내년 2월에 있을 '모두의 백합' 이라는 

백합행사에 부스 신청이 되었습니다.

제가 좀 늦게 신청을 하게 되어서 이건 안되겠구나~

하고 있었는데 어째 부스가 넉넉한지 늦었지만

신청자 모두 된것 같네요.


그래서... 내년 2월에는 행사에서

천악 2차 창작인 [샨하리_신입씨와 과장님 2탄]

회지가 나올 예정입니다ㅋㅋ 전연령과 꾸금 중에서

꾸금으로 낼 확률이 높은 거 같아요. 행사장에서만

소량 뽑아가서 완판하고 슈슉 사라질 생각이라서

언제나처럼 선착순 현장박치기로 갈 것 같구요ㅎㅎ 


여름은 녹아내리지 않고 살아남는 것만해도

힘겹기 때문에 가을이 되어 날씨가

선선해지면 회지 원고를 천천히 시작해야겠어요.


회지 원고가 시작되면 블로그에도 근황을 또

올리도록 할게요~ 그럼 모두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ㅇ^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8. 6. 13. 12:23









천악 113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하리 넘... 순수한 아이(왈칵) 이러면서ㅋㅋㅋ

하리 너무 좋습니다.ㅠㅠ

아 물론 샨도 너무 좋아요~ㅎㅎ


그나저나 샨... 정말 나쁜 생각 하고

있는건 아니겠지...??ㅠㅠ

탄은 그저 충실한 부하를 원했기 때문에

데려온 거였다고 말해죠ㅠㅋㅋ



이번 에피는 다음화로 마무리가 됩니다.

에피 끝까지 열심히 달려갑니다요 :)



그러고보니 오늘은 빨간날이고 

투표의 빨간날이로군요ㅎㅎ 이따가 

한 표 찍으러 다녀와야겠어요~ㅎ





Posted by ㅁㅐ우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