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8. 1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샨...??

이제 드디어 하리에게...?? 반응을...!!?


하지만 샨이 보여준 반응이

어떤 쪽의 반응인지 아직 하리는 잘

분간이 안되는 걸지돜ㅋㅋㅋㅋㅋㅋㅋ

후... 이런 부분에서 하리의 짠내를

느낄수 있는 것이었습니다...(글썽)


샨의 저런 오묘한 표정과 은근한

반응이라니 좋네요ㅠㅠ 적극적이면

더 좋겠지만 아직 그건 욕심인 거 같습니닷ㅠㅠㅋㅋ


지금까지의 샨을 봤을 때 

아무래도 하리에 대해 어느정도는 

무관심에서 관심으로, 무반응에서 점점 반응하는

감정으로 겨우 넘어간 것 같아서 너무 흐뭇해요...ㅠ///ㅠ


그럼 다음 폿팅에서 또 만나용 >_ㅇㅋㅋ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11. 7. 23: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울림ㅋㅋㅋㅋ

너 히스카야를 맘에 들어하는 거

아니었니??ㅋㅋㅋㅋㅋ 실험용 히스...ㅋㅋㅋ


그리고 화려하고 색깔이 있는 것만

독이 있는게 아냐...ㅋㅋㅋㅋ

한울림의 마이웨이 포커페이스에

휘둘리는 듯 바른 길로 인도해주는(?)

요수아ㅋㅋㅋㅋ


이 둘도 보면 볼수록 재미있고 

좋단 말이죠~ㅋㅋ 은근히 둘이 잘어울려.



ps. 요 며칠 전부터 블랙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아주 연하게 마시니까

생각보다 구수하고(?) 맛이 좋네요~


날이 쌀쌀해 지니까 역시나 따뜻한

차 종류를 다시 찾게 됩니다ㅎㅎ

모두들 추울때는 따끈한 차 한잔으로

몸을 데워줍시다^ㅇ^ㅋㅋ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11. 3. 21:48

제 책상은 책상의 오른편이 벽 쪽에 붙어 있습니다.

벽 쪽에는 달력이 있고 또 그 옆에는

아주 오래 전부터 작은 참새 한 마리가 

나뭇가지에 앉아 있어요.







정~말 정말 나이가 많은 참새입니다ㅋㅋ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때쯤...? 대략 18살 무렵에 

그렸던 참새인데요. 10년도 더 됐네요ㅋㅋ


그냥 심심해서 새라도 끄적여봐야지

하고 그렸었는데 다 그리고 보니 버리기엔

맘에 들어서 책상 옆에다 스카치 테이프로

슥 붙여놓은 녀석이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서도 옆에 있네요.


시간이 상당히 지나다 보니 

별다른 처리를 하지 않은 그림이라 

색은 조금 노랗게 뜨긴 했지만 전체적인

상태는 당시와 크게 차이가 없네요.


독수리 같은 멋있고 웅장한 녀석보다

소소하게 쪼끄마한 참새를 그리고 

싶었던가 본데, 지금 봐도 마음에 듭니다.



나중에 머릿속에 더 이상 떠오르는

소재와 이야기들이 없는 그런 날이 온다면

작은 화실을 열어 민화/한국화/소묘/드로잉 등등...

순수회화를 즐기다가 가고(?) 싶네요ㅋㅋㅋ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11. 1. 11:10








그래, 아주 잘하고 있어(!?)





81화 업데이트 되었네요.  :)


후... 샨... 멋있엉ㅠㅠㅋㅋㅋㅋ

강한 여자 샨이 너무 좋은 건

저뿐일까요... 짱쎈 언니 샨...ㅋㅋㅋ


샨하리 투컷 넘나 좋네요.

사실 이번 에피에서는 히스하키의

공주님 안기도 너무 좋았지만

샨하리의 공주님 안기도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볼 수 있어서 

넘나 좋습니다. 거기다 샨... 은근히

하리가 무사해서 안심한 듯한 얼굴이라니...

짱좋...ㅎㅎ


인공호흡도 해주지 않으려나!?

살짝 기대했는데 하리가 물만 약간 먹은

정도라서 뱉어내는 걸로 끝난 것

같네요. 나중에 언제 한 번 물에 또

빠져 주지 않으려나... 하리야...?^^ㅋㅋㅋ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10. 31. 23: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하리... 샨은 몰라도

하리는 굴러야 제맛이라고들 하죠^^ <누가


통해라 두 사람의 쀨!!ㅋㅋㅋㅋ



ps. 사람에게도 겨울잠이란 게 있나봐요.

날씨가 추워지고 해가 짧아지니까

평소보다 1~2시간은 더 자고 싶어서

일어날 때마다 몸부림을 치게 되네요~ㅋㅋ


저는 전생에 반달곰 혹은 흑곰 혹은 갈색곰

혹은... 그냥 걍 곰 중에 하나였나 봅니다ㅋㅋㅋㅋ

겨울잠 자러 가고 싶어요!!ㅋㅋㅋㅋ

우리 봄에 다시 만나요! 이러면서 말이죠ㅋㅋ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10. 27. 22:05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늘어놓아 봅니다 :)


*두서없음 주의*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10. 25. 11:10









ㅋㅋㅋㅋㅋ응!? 그렇단 말이야!!?ㅋㅋㅋㅋㅋㅋ





천악 80화 업데이트 되었네요 :)


샨은 가만히 보면 은근히 하리를

들었다 놨다 하는 재주를 부린단 말이죠ㅋ

그리고 여지없이 넘어갈 수밖에 없는

샨 한정 최약체 하리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우리 하리는 어떻게 될 것인가?

샨이랑 둘이 필이 통한 걸까요ㅋㅋㅋㅋ

다음화가 내심 기대되네요ㅎ


다음주면 벌써 11월이에요!

가을... 가을 어디갔죠?ㅋㅋㅋㅋ 가을 날씨를

느끼려는 찰나 겨울이 휘몰아치겠죠ㅋㅋ

면역력을 기릅시다!!^__^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10. 24. 18:26








ㅋㅋㅋㅋㅋㅋㅋ요수아 어이없음ㅋㅋㅋㅋ

만취까지는 아닌것 같죠? 완전

만취하면 어떨지 궁금해 집니다ㅋㅋㅋ



시간이 얼마나 금방 지나가는지

아직 월요일같은데 지금이 화요일 저녁이라닛!!

이젠 밤만 되면 넘나 추울 정도로 

쌀쌀하구 말이죠. 올해 겨울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는 목표를 세우고 건강을 챙겨야겠어요ㅎㅎ



그럼 내일 업뎃 포스팅에서 또 만나용 :Dㅋㅋ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10. 19. 13:55









꼬마샨... 샨 어린이...ㅋㅋㅋ


멍때리고 있다가, 정신차리고

바탕화면을 정리하는데 저번에 끄적인

샨 러프가 보여서 잠시 쳐다보던 중

어린 샨이 생각이 나는 거예요ㅋㅋ


그래서 잠깐 낙서해 봤습니다.

나이는 대략 6~7세 가량입니다.



어려도 샨은 뭔가 똘망똘망한 맛이 있네요.

자라면서 미모가 제대로 미려해지는 느낌...(두근)

하리도 잘 컸지만 샨도 만만치 않게 잘 컸네용


꼬마샨을 하리 어린이와 붙여놓으면...

둘이 과연 어떻게 놀지 그거 정말

궁금해집니다....!!ㅋㅋ


어릴때니까, 만약 하리나 샨이 비슷한 또래라고 한다면

어려서부터 성격이 활발한

하리가 꼬마샨을 리드할까요??ㅋㅋ


아... 상상하니까 뭔가 되게 좋네요ㅋㅋ

뭐라고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는 흐뭇함이ㅋㅋㅋ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10. 18. 11:10







자타공인 꽁냥 커플ㅋㅋㅋㅋㅋ

언제봐도 히스하키는 힐링입니다 호호 :)








샨하리도 잘 진행(?)되어 가고 있니...?

후후 밤에 둘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은

아주 바람직한 일인 것...!!






천악 79화 업뎃 되었네요 :)


히스하키, 샨하리... 두 커플이 많이

나와서 넘나 좋은 것입니다 >__<ㅎㅎ


하리도 술은 좀 하는 편인데...

탄ㅋㅋㅋㅋㅋㅋ완전 엄청난 술고래인듯ㅋㅋㅋ

마시는 동시에 알콜이 해독이 되는건가...!?ㅋㅋ


그 와중에도 샨은 포도주스ㅋㅋㅋ

완전 귀엽...ㅋㅋ 게다가 

무슨 일이라니... 정말 궁금해요 궁금해ㅠㅠ

나중에 알게 될 일이 넘나 많네요ㅠ


하지만 천악은 아직 갈 길이

넘나도 먼 것...!! ㅇ_<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10. 14. 22:35









ㅋㅋㅋㅋㅋ 하리 계속 샨만 

쳐다보고 있었던 듯ㅋㅋㅋㅋ

하리라면 정말 그럴 것 같네요ㅋㅋㅋ

어휴 하리 콩깍지 200%...ㅋㅋ


갑자기 모두의 주사를 보고 싶네요.

모두 술을 마시면 도대체 어떻게

되는걸까??ㅋㅋㅋ 하리는 일단

술이 강한 편인데... 히스도 술을

제법 즐기는 것 같죠ㅋㅋㅋㅋㅋ


하키는 술이 입에 안 맞아서 잘

안 마시는 것 같아요. 한울림은ㅋㅋㅋ

술 쎈 척 하는 건가...!!?ㅋㅋㅋㅋㅋ






ps. 아~ 요즘 날씨가 선선하다 못해

밤부터 새벽은 춥기까지 하네요.


이러다가 순식간에 가을이 있는 듯 없는 듯

휙 지나가고 금세 겨울이 

와버릴 것 같이 급변하는 날씨입니다.


모두 감기 조심들 하시구용^__^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10. 11. 11:10






하키...ㅠ__ㅠ

내가 애정한다, 하키야ㅋㅋ


지금도 바람직하게 자랐지만

앞으로는 더더욱....<거기까지








아니 이 두 사람 은근히 괜찮아 보여...(두근)











ㅋㅋㅋㅋㅋㅋ콩깍지!!ㅋㅋㅋ






천사씨와 악마님 78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탄하키도 제법 좋네요. 

히스에겐 조금 미안한 말이지만 호호^^


그리고 하리는... 니가 더 귀엽다 야ㅋㅋㅋ

정말 콩깍지가 씌이면 뭘 해도

이뻐보인다고 하지만 하리는 참ㅋㅋ

그래서 제가 하리를 참 좋아합니다.



또 오랜만에 꽁냥한 

히스하키를 보니까 넘나

흐뭇하고 좋습니다 >///<


얘네 둘은 뭐 자타공인

알콩달콩 티격태격 커플이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이런 훈훈한

분위기는 힐링되고 좋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화끈하게 해버려(뭘)

히스하키의 공주님안기 컷은

참 마음에 듭니다. 볼수록 좋아요^__^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10. 9. 01: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릴 건덕지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

짧은 머리카락 길이ㅋㅋㅋㅋㅋ

그렇게 오늘도 하리는 짠내가 납니다ㅋㅋㅋㅋㅋ


하지만 바꿔 생각해보면

네 머리카락이 걸렸다고 하고

샨에게 헬프미를 외쳤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물론 샨은 히스같은 상큼한 방법보다는

그냥 빼주기만 할 것 같지만 말이죠...^ㅇ^...ㅋ

샨... 이니까... (부들부들)



아 이제 날씨도 시원해지고 있고

하늘도 높아지고 있으니 

입맛이 마구마구 도는 그런

계절이 성큼 다가오는 걸까요~ㅋㅋㅋ


갑자기 이것저것 먹고싶은 것들이

머릿속에 떠오르네요!!

추석에 찌운 것들은 그냥 

플러스가 될 뿐...^^ㅋㅋㅋㅋㅋ

망했....ㅋ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10. 6. 20:59











샨 님ㅎㅎ 

잠깐 낙서 좀 해봤습니다. 15분? 20분?

정도 끄적였네요. 나중에 컬러링도 해보고 싶어요.


하리도 섹시한 이미지이지만 샨도

상당히 섹시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랄까...

평소엔 숨겨져 있는 그런 매력이^///^


사실 샨이 좀 싸매고 다니긴

하죠ㅋㅋㅋㅋㅋ 


벌써 금요일이네요~

여러분 모두 휴일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남은 연휴도 신나고 행복한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래야죠! 살도 디룩디룩...

찌고 말이죠... (눈물)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10. 4. 11:14






다혈질인 우리 하리를 건드리면 안되는 것이야.










고운 자태의 아가씨들은 역시 좋군요^ㅠ^

샨은 왜... 은근히 짱 글래머죠?

왜때문에 샨은... 다 가지고 있는거져?? <의미불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조아ㅋㅋㅋㅋㅋㅋ


즐거운 추석에는 역시 즐거운

써어~비쓰!!ㅋㅋㅋㅋ 눈호강 씬들이 있어서

저는 넘나 즐겁습니다ㅎㅎ


그리고 탄하키... 흑발x흑발 조합도

의외로....??ㅋㅋㅋㅋㅋ




ps. 여러분 오늘은 추석입니다.

맛난 거 많이 드시고 계신가요?

그래야만 합니다.


나만 살이 디룩디룩 쪄버릴 수는

없습니다. 같이 찝시닼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오늘은 어디 짧은 코스로

동네 산에 한두시간 등산이라도 

가야 할 것 같아욬ㅋㅋ 진짴ㅋㅋㅋ 


넘나 많이 먹어버린 것!!ㅋㅋㅋ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라고 하면서

나 자신이 넘나 풍성해져 버렸네용^///^!!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10. 3. 22: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스카야의 계략ㅋㅋㅋ

골라주면서 본인도 행복해지는 전략입니다.

역시 히스는 똑똑한 녀석^///^


내일이면 업데이트가 되겠지만

다음화가 기대되네용!!ㅎㅎ


그러고보니 이번에는 추석당일이

업데이트 날이라서 뭔가 더

흐뭇하네요!ㅎㅎ 아주 소소하게, 

짧지만 추석 보너스 페이지도

준비했으니 즐감해주시면

기쁠 것 같습니다 ^ㅇ^ㅋ



모두들 맛난 것 많이 드시고!

꼭 살은 2킬로씩 찌기로 해요!!^__^

약속이에요(!?)ㅋㅋㅋㅋㅋ 


전 이미 오늘 추석

제사 음식 준비를 도와드리면서 이것저것

막 주워먹었더니 1킬로 정도 쪘....(훌쩍)ㅋㅋㅋㅋㅋ

망ㅋ했ㅋ엉ㅋ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9. 30. 18:39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9. 27. 11:13








나랑 겨론해줘!!!!!!! 라고 말해버려 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는 희망사항^^





천악 76화 업데이트 되었네요ㅎㅎ


이번화는ㅋㅋㅋㅋ하리의 소중한 내여자... 라는 느낌으로다가...

굳이 안해도 될 짓을(?) 막 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하리야... 앞으로 너네가 사귀게 된다면

그런 일 쯤이야 매일매일^ㅇ^...(의미불명)


그나저나 샨... 정말 알수 없는 녀석...ㅠㅠ

누구나가 자신만의 사연과 사정이란 게 있겠지만요ㅎㅎ

샨도 그렇겠죠. 


그리고 드디어! 이렇게! 모두가 모여서

놀러 가게 되었네욬ㅋㅋㅋㅋㅋ 도대체 뭔 일이

있을지 막 기대가 됩니다ㅎㅎ 어서어서 보고 싶어요~ㅎㅎ




오늘은 오후부터 저녁까지 비가 온다고 해서

조금 기대하고 있어요~ 빗소리 들은지 한참 된 것

같아서 말이죠~^^ 


드문드문 내려서 새벽까지 

왔으면 좋겠네요ㅎㅎ 그럼 잠들때도 즐거울 것 같아요ㅎ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9. 24. 02: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하리 너라면... 그럴만해...

는 사실 저도 좀 아쉽... 막 이캄섴ㅋㅋㅋㅋㅋㅋㅋ


만약 하리가 좀 더 빨리 왔더라면 

샨은 샤워를 하다가 뛰쳐나왔을까요?

아니면 하리는 기다리고 샨은 샤워를...??

아니면 걍 샤워 안 했...(슬픔)

ㅋㅋㅋㅋㅋㅋㅋ


하리가 말하는 무언가는 대체 무엇일까...

그렇습니다, 샨만 음흉하란 법 없죠 머^ㅠ^ㅋㅋㅋㅋ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9. 20. 11:13







그래, 그거 아주 좋은 생각이야!! ^///^난 찬성...












... 그리고 아주 좋은 샨이... 츄릅... ^ㅠ^




천악 75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닿ㅎ


또 새로운 에피가 시작되었어요!! 이번 에피는! 우리들은

이제 가을을 바라보고 있지만 아직은 여름인

천악 아이들의 여름휴가~ 바닷가 이야기입니다.


그나저나 샨ㅠㅠ 왜 안간다는 거야.

하리가 힘내주리라 믿습니다. 하리라면

해낼 수 있을거야... 샨을 좀 잘 꼬드겨 봐ㅠㅠㅋㅋㅋ


이렇게 하리가 샨을 찾아간 타이밍도 아주그냥

굿타이밍 인데 말입니다ㅋㅋㅋ 최고의 타이밍...!! (음흉)

샨도 같이 가면 좋겠어요! 

그리고 와중에 한울림은ㅋㅋㅋ 사이닼ㅋㅋㅋㅋㅋ



Posted by ㅁㅐ우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