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1. 17: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다고 함미다...

매우맑음은 매우쫄보 랍니다 후훗... :)


여러분, 귀신 무서워 하시나요?

전 정말... 넘나 무서워하는 것...!!


한 번 보거나 이야기를 들으면 자꾸 막 머릿속에서

상상이 되고 내 옆에 있는거 같고 해서 부들부들해요ㅋㅋ

그래서 귀신 영화보단 현실감이 덜한(?) 좀비물을 좋아한답니다...ㅋㅋ

(그렇다고 고어물을 좋아하는 것은 아님ㅋ)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5. 31. 11:10






바람직합니다, 샨 님








되는거다, 하리!!

그래, 그렇게 계속 꽁냥거리면 돼...^오^






천악 59화 업뎃 되었네요^ㅇ^


가만보면 하리는 은근히 들이대기도 잘 하고 

대부분 저돌적이지만, 막상 샨이 들이대면(?) 당황해서

어쩔 줄을 몰라하는 거 같아요ㅋㅋㅋㅋ 샨에 한해서 

뭐든지 맘이 약해지는 거 같기도 하고...ㅠㅠ어휴 너란 녀자... 매력있오..ㅠ__ㅠ


역관광에 익숙하지 않은 녀자였네요(?)ㅋㅋㅋㅋㅋ

그리고 날이 갈수록 하리에게 마음을 

여는 듯한 샨이 참... 바람직하군요 ^__^


그래.. 앞으로 더욱 더욱 마음을 열어주렴...!!

화끈하게 열어버려도 좋아<<??




ps. 최근에ㅋㅋㅋ 몇몇 지방은 폭염이었대요ㅋㅋㅋㅋ

세상에 아직 6월 초인데 폭염이란 말이 왜 나오지!?ㅋㅋㅋ


제가 사는 곳도 어젠가 낮기온이 35도인가 그랬어욬ㅋㅋ세상에!!!!

네, 저는 말 그대로 불의 도시(!)에 살고 있으므로

어느날부터인가 제가 보이지 않는다면 폭염에 말라 죽은 걸로...(??)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5. 28. 13: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찬성합니다, 무조건 찬성합니다.

샨에게 본때를 보여줘, 하리!!!ㅋㅋㅋㅋ


상플에서만 만날 수 있는 본격 샨하리(??)

ㅋㅋㅋㅋㅋㅋㅋㅋ아잉 넘나 조은 것!!^__^




날씨 점점 여름같아지고 있죠?? 엊그제인가는 새벽에

엄청 싸늘해서 좀 추운 느낌이던데 말이죠!

낮에는 또 막 30도를 찍고 그러네요~


더위 녀석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것 같아

긴장이 되려고 합니다!ㅋㅋㅋㅋㅋ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5. 24. 11:10





아잉~







사실은 마음에 들잖아 <<




천악 58화가 업데이트 되었네요^ㅇ^


아니 이제부터 샨하리의 꽁냥질이 시작되는 것인가...!!

하리 차려진 밥상은 계속 엎는게 아니야

그건 예의가 아니란다!!<<의미불명


화끈하게 벌을 주란 말이야!!!! 막 이캄섴ㅋㅋㅋㅋㅋㅋㅋ

네 저 혼자 절규했다 캄미다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싸우면서 사랑이 깊어지는(?) 거죠~^ㅇ^ㅎㅎ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5. 22. 20:59



최근 두어달 전부터 빠져있는 갓뚜기의 

함흥 비빔면을 일주일에 1~2번씩은 먹어요ㅋ


그런데 엄마님께서 팔둬의 초계 비빔면을 사오셨더라구요.

멀티팩으로다가 말이죠! 4뿔1! 총 5봉!!


엊그제였나... 밥 안 먹고 있다가 문득 배고픔이 강렬해져서 

함흥 비빔면을 꺼내려다가 초계는 맛이 어떨까 싶어 2봉지 얼른 까서 

끓여먹었었죠...!!













ㅠㅠㅠㅠㅠㅠㅠ팔둬 초계는 진짜 제 입맛에는 별로였어요.

저는 매콤달콤한 맛을 좋아해서 함흥 비빔면은 진짜

인생 비빔면 발견! 이랬는데... 초계는 ㄷㄷㄷㄷㄷ


특히 톡 쏘는 맛을 선사해주는 겨자소스...!! 저한테는 정말 불호ㅠㅠ 

평소 와사비나 겨자 등을 그닥 못 먹거든요ㅠㅠ

그 고유의 향과 톡 쏘는 맛이 저한테는... 뭐랄까 솟구치던 입맛이 절로

수그러들 정도...??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불호의 맛인지라... 하필 2봉을 끓여가지고ㅠㅠ

평소 배고플 때 비빔면은 2봉 정도는 완전 맛나게 후룩후룩 

잘 먹어치웠는데 끝까지 먹기 좀 괴로웠어요...ㅠㅇㅠ


휴~ 또 비빔면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죠~ㅎㅎ

올해 여름은 소면을 사서 비빔국수와 함흥 비빔면을

제일 즐겨 먹는 것으로~^__^


남은 초계 비빔면은... 겨자소스는 버리고 그냥

양념 소스만 넣어서 먹던가 해야겠어요~ㅎ 

그럼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용ㅎㅎ


와사비나 겨자맛 좋아하시는

분들은 초계를 맛있게 드실 수 있으실거 같아요!


두 가지 다 맛보신 분 계신가요!?ㅋㅋㅋ 뭐가 더 입맛에

맞으시던가요?? :)ㅋㅋ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5. 20. 12: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리 질투가 넘 심한거 아니냐구요? 상플은 상플일 뿐!!ㅋㅋ

진짜인 듯 아닌 듯~ 가볍게 즐깁시당ㅋㅋㅋㅋ


하지만 샨에 대해서만큼은 나쁜 의도가 아닌

질투심을 발휘하는 하리가 전 좋아용...^ㅇ^ㅋㅋ


오늘은 불타는 토요일이네요!

낮 기온이 어마어마해서 정말로 불타버릴 것만 같아요!

낮 최고기온이 31도ㅠㅠ 완전 여름 날씨네요...ㅠㅠ


모두 이른 더위 조심하시고 미세먼지도 조심하세요!^ㅂ^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5. 17. 11:10






그래, 샨이야, 하리!!




57화 업데이트 되었네요 :)

잠시 못 봤을 뿐인데도 보고 싶었던 녀석들이

나오니까 저도 입가가 올라가는 것이..! 넘나 좋은 것...!!ㅋㅋㅋ


하리는 하리는! 속으로 무척이나 반갑고 막

좋아했겠죠!? 샨도 물론 그랬겠죠!? 그랬으리라 믿습니다ㅋㅋㅋㅋ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5. 15. 19: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과 비슷한 듯 다른 길을 걸어갑니다 네ㅋㅋㅋㅋ

하키는 물어보는대로 꼬박꼬박 성실하게 대답하는게 

은근히 귀여움ㅋㅋㅋㅋ 겉보기에는 흥 하고 막 대답도

잘 안하고 튕기고 그럴거 같은 애가ㅋㅋㅋ 고분고분한 맛이 아주 그냥(침)


이번주는 포스팅을 거의 못했네요~ 최근 이것저것

좀 바빠서 포스팅을 더 하고 싶었건만 미루고 미루고~


요 며칠 가끔 비가 내렸는데 이제 날씨가 더워지려고 하니

비가 오는 날에는 확실히 습도가 높아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살짝 꿉꿉한 그 느낌...! 제가 피부가 지성이라서 습도에 엄청

약하거든요. 온몸으로 습도가 올라가는 걸 느꼈어요!

확실히 여름이 오고 있는거 같습니다~ 덤벼봐라 여름녀석!! >__<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5. 10. 11:14








그리고 다혈질에 호전적인 하리... 바로 너...ㅋㅋㅋㅋㅋ











응 그래... 정답☆





는 56화가 업뎃되었습니다 :D


찾았다 에피 진도 쭉쭉 나가봅시다ㅎㅎ 저는 작가이기도 하고

독자이기도 한데요! 보다보니 이솔이랑 지희도 넘나 좋아용 >///< 이 둘은

꽁냥갑 히스하키랑 약간 다른 느낌으로 에로틱함이 솔솔...??


캬 진행하면서 즐거워요. 앞으로도 즐겨볼 이야기가

많으니까, 계속 전진해 봐야요!!^///^



참, 어제 투표는 모두들 참여 하셨겠죠??ㅎㅎ

전 투표하고 돌아오는데 집에 들어오니까 뙇!!

하고 비가 내리더라구요! 우산도 없었는데 캬~ 럭키^ㅇ^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5. 7. 17:42








이번은 하키 짤만...

컨셉은 키재기 입니다. 


이미지 작업이 끝나면 겨울에 있는 백합 행사에 참여할 때 

천악 브로마이드로 구입 수량조사를 해보고 조금만 뽑아 판매할까 생각 중입니다.


사이즈는 아마도 가로로는 50~60센티 정도?? 높이는 좀 짧아요~

이건 아직 예상일 뿐이구요ㅋㅋ


나중에 이미지를 조금 더 보여드리겠지만 

총 11명이 들어가 있습니다. ㄷㄷㄷ 언제 다 작업하지ㅋㅋ 

많아요 많아 :)ㅋㅋㅋㅋ


누가누가 나올지 한 번 예상해 보세요!!ㅋㅋ

11명이나 되니까요!!ㅋㅋㅋㅋㅋ



거의 다 세미누드 구요, 보기좋은 반나신 15금...ㅋㅋㅋㅋ

그리고 하키 이미지의 윗쪽에 170이라고 키재기한

숫자가 들어가 있는데 나머지 애들도 전부 

키가 얼만지 체크된 숫자가 있어용ㅋㅋㅋㅋ


참고로 탄이 제일 큽니다... 범접할 수 없는 훤칠함.

하리조차도 힐 없이 탄 앞에 서면은 천상 

소녀 사이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재미있는 것은 이 일러스트를 붙여놓고 

보게 되면은... 몸매에 대해 애들끼리 비교를

해보게 되어요... 오우 글래머! 육덕해! 오 날씬하다 얘보다

얘가 허리나 다리가 더 가늘군... 등등...ㅋㅋㅋㅋ


내 취향의 몸매는 누구일까 생각해보게 되는....!!



'천사씨와 악마님[창작 백합] > 천악 그림,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키 슥슥 :)  (6) 2017.09.09
피너툰 2주년 기념 축전 슥삭~^^  (2) 2017.07.23
하리 스케치  (4) 2016.11.14
[왼손 그리기 3탄] 하키...  (8) 2016.11.06
천악 낙서낙서 :)  (0) 2016.10.31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5. 6. 00: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하다.... 하리는 바보야!!!ㅋㅋㅋㅋ

차려진 밥상을 엎은 바보ㅋㅋㅋㅋ 나중에 알게되면

아까워서 땅을 칠 듯??ㅋㅋㅋ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5. 4. 21:07




...는 제 허름한 자전거와 허름한 가방 입니다 :)






오늘은 해가 나왔다 들어갔다, 적당히

흐려서 오후늦게 자전거를 타고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집에서 시립 도서관까지는 자전거를 타고

왕복 1시간 정도의 거리입니다.


음악을 들으며 즐겁게 자전거를 타고 다녀왔는데,

자전거는 언제 타도 너무 재미있고 신나요!


예전에 직장인 일때는 자출족이었어서 (편도 9~10km, 왕복 1시간 30분 가량)

비나 눈만 안 내리면 사계절 내도록 일주일에 5일은 

탔었는데, 지금은 집에서 원고 작업을 하다보니

일주일에 3~4번 정도 끌고 나가서 같이 운동해요ㅎㅎ





주로 가는 자전거 길입니다. 여기가 출발지점!


근데 슬슬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가 어젯밤보다 오늘 날벌레들이 

엄청나더라고요ㅠㅠ 버프를 써야겠어요ㅠㅠ

(버프는 기다란 원통형 마스크? 같은 거에요ㅎ)


답답하긴 하지만 입으로 코로

날파리들이 골인 하는 것보단 낫죠ㅋㅋㅋ




어두운 밤에는 자동차 라이트보다 밝은 전조등도

달아서 켜고 달려요~ㅎㅎ 자전거 핸들 중앙의 하늘색

젤리 케이스에는 핸드폰을 장착합니다ㅎ 폰이 아주 안전해요!


자전거 몸통 색깔은 에버그린 색상으로 진한 녹색이에요.

그래서 별칭은 '그린찡' 인데, 저와 함께 온갖 곳을 달려준 지 

3년 가까이 된 녀석이네요 >__<




더불어 자전거 옆에 있는 민트색 가방도... 거의 3년 가까이

된 저렴한 막쓰는 녀석입니다. 자전거 출퇴근을 시작하면서 구입해 사용했던...

어디 굴러도 되도록 일부러 저렴한 가방 샀었는데...


심지어 눈도 비도 저랑 같이 엄청~ 맞고 다녀서

흙탕물도 많이 맞고, 세탁으로도 안 없어져서ㅠ 앞부분이 얼룩덜룩해요.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은 그냥 얼룩덜룩하니 지저분해

보일수도 있겠지만 저는 가방에도 정이 들어서

다른 새 가방이 있는데도 이 녀석을 메고 다녀요...ㅋㅋ

 


아 왜 사소한 거에도 일케 막 잔정이 들어가지고...ㅋㅋㅋㅋ

아니근데 얘도 아무리 무거운 걸 넣어다니며 혹사를 시켜도

가방끈이 끊어진다던가 하지를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

보내주고 싶어도(?) 보내줄 수가 없어엉!!ㅋㅋㅋㅋㅋㅋ


진짜 가방 최대 무겁게 해본거 알라딘에서 두툼한 소설책  

10권을 넣어서 메고(심지어 자잘한 물건들이 이미 들어있었음)

자전거 타고 왔는데도 멀쩡함ㅋㅋㅋ 

겁나 무겁고 진짜 빵빵하게 지퍼 터질거 같이 만들었었는데...


지퍼 고장 한 번 없는 가성비...

내구성 맥시멈ㅋㅋㅋ 왜 노고장??ㅋㅋㅋㅋ




절~대 비싼 녀석들이 아니지만

아끼는 물건들 중 일부 입니다ㅎㅎ


특히 그린찡은... 여태 고장도 안 나고

제가 덩치가 있는 편인데도 진짜 저를 잘 태워줘요(?)ㅋㅋㅋ

얘 덕분에 제가 그나마도 건강이 심각히 메롱하지 않구요~ㅎ


여러분도 정 들고 아끼는 물건들을

갖고 계시겠죠??ㅎㅎ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5. 3. 11:10











천악 55화 업뎃 되었습니다 :)


이제 '찾았다' 에피로 들어가네요!

두근두근...ㅎㅎ 


하리는 참ㅋㅋ 막무가내 돌격을 잘 하다가도

반격을 당하면 아주 당황해버린단 말이죠ㅋㅋ

그냥 안아달라고 해버려!!ㅋㅋㅋㅋㅋ 사실 좋으면서~


샨은 하리에 대해서 상당히 

유연해진 모습인 듯합니다. 어떤 속내로

그러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ㅎㅎㅎ


그리고... 하키... 후... 네, 전 하키를 정말 좋아합니다^///^

히스하키는 참말로 꽁냥대는 맛이죠잉~ㅋㅋㅋㅋ

모두를 세워놓고 딱 한명만 골라야 한다면

전 언제나 하키...ㅋㅋㅋㅋㅋㅋ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4. 30. 14: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소한 일상을 엿보는 느낌이군요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샨 그런말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하면 안돼... 아니 뭐 보면 좋긴한데(응??) 

그리고 해주려면 하리한테(코피)... 아니 하리는

그런거 필요 없겠지만... 진짜 1도 필요없겠지 하리는...완전체(?)니까...ㅋㅋㅋㅋㅋ


가만 보고 있자면 탄과 샨은 분위기가 

좋은듯 아닌듯 좋은 것 같습니다ㅎㅎ



그리고 하리나 히스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서로 편해 

보이기도 하고... 이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나게 되었고 

어떻게 이런 관계(?)로 발전했는지 궁금해지네요!!ㅎㅎ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4. 29. 03:58















예전 드로잉

옮김 옮김~^__^


어지간한 펜 드로잉은 밑 스케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마하펜으로 한방에 막 그린 드로잉들.


단시간 집중력이 필요해서 최근엔 동물 드로잉을 잘 하지 않네요~

동물 드로잉은 다시 시작해서 꾸준하게 해야지 싶어요.

(이렇게 매번 해야지~해야지~ 말만 하고 있어욧??ㅋㅋㅋㅋㅋ)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4. 26. 11:13





탄이랑 샨은... 인간상이 묘하게 닮은거 같기도 한

느낌이 들 때가 가끔 있어요ㅎ












천악 54화가 업뎃 되었네요 :)


전 속을 모르게끔 방긋방긋한 샨도 좋고 허를 찌르는

음흉한(?) 악질 샨도 좋지만 어딘지 벽이 있는거 같고 차가워보이는

샨도 참 좋은거 같습니다. 


아무것에도 연연하지 않는 듯한

샨이 신경쓰이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은것도 기분탓일까요?ㅋㅋ

탄이 샨에 대해 갖고 있는 마음이 어떤지도 궁금해지는군요ㅎ


이 다음으로는 '찾았다' 에피로 들어갑니다.

찾았다 는 대략 10화 안팎의 화수로 진행될 것 같아요 >ㅇ<


항상 함께 해주시는 독자분들... 내 독자님들, 완전 애정합니다ㅎ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4. 25. 19: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키는 기습당함ㅋㅋㅋㅋ

그 감촉을 잊지 못하는 하리였다 캄미다ㅋㅋㅋㅋㅋ


샨이 하키에 비해서는 체구가 더 아담하고, 

둘 다 몸매는 좋지만 하키만큼 글래머(?)는 아니니ㅋㅋㅋ그 느낌

그대로는 아닐듯ㅋㅋㅋㅋㅋㅋ 대리만족??ㅋㅋ


어제 그려 올리고 싶었는데 며칠 좀 바빠서 오늘 올리네요!!

짧지만 즐감해주세용 >__<ㅋㅋㅋ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4. 21. 20:27






작년 9월 경에 지인분의 추천으로 일드 [토쿠야마 다이고로를 누가 죽였는가?]를

봤습니다. 등장인물들이 케야키자카 멤버들입니다. 저는 드라마 보면서 케야키자카를 알게

되었는데... 왼쪽 맨 아래 분홍색 앨범이 [토쿠다레] ost 앨범입니다ㅎㅎ


장르는... 굳이 말하자면 추리 스릴러물 인데ㅋㅋ

솔직히 말해서 약간 막장스러운 전개도 있고, 으응?? 하는 부분들도

조금씩 있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어요ㅎㅎ


뭐라고 해야할까, 드라마 자체를 재미있게 봤는데 아주아주

약하게 백합스러운 느낌의 커플도 나와요. 대놓고 백합은 아니구요ㅋㅋㅋ

하지만 정말 애들이 다 매력있어요ㅎㅎ 내용도 볼만해서, 심심하실 때 감상 추천합니다ㅎ




멤버들도 매력있는 아이들이 많은데다, 노래도 들어봤는데 제 맘에 

꼭 맞는 좋은 노래들이 많아서(특히 가사도 맘에 드는) 좋아하게 되었는데


지인 분께서는 케야키를 엄청엄청 좋아하시는지라ㅋㅋㅋㅋㅋ 

저한테 앨범을 선물해 주기 시작하셨는데 이번 새 앨범까지 모이고 나니 

굉장히 흐뭇한 사진이 찍히네용ㅎㅎ 



ps. 올해 말? 겨울?에 있는 2회 블로썸??(아는게 없는;;) 행사에서 토쿠야마 합동지에도 참여하게 

되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 토쿠야마 합동지 원고를 끝내고 여유가 있으면

천사씨와 악마님 2차 작품도 가볍게 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4. 19. 11:10




























천악 53화 업뎃되었습니다 :)


간만에 탄도 보이고... 그런데 묘한 소리를 하는 탄.

무슨 생각일까요ㅎ 받아치는 샨은 그저 여유만만ㅎ


샨... 본격 전투시에는 멋질거 같네요ㅠ//ㅠ 

저런 내색없이 차가운 표정이라니...!!

그리고 와중에 쫓아와본 하리 귀염귀염하네요ㅋㅋㅋㅋ


설마 샨이 나무에서 떨어지겠냐며...ㅋㅋㅋ

샨이 드문드문 알게 모르게 밀당이 아주그냥...? 막 어..??ㅋㅋㅋㅋㅋ

하리는 아직 샨을 이길수 없는가 봐요ㅋㅋ 밀당내공 부족^ㅇ^



이번 에피소드는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웃고 있는...' 에피가 길었으므로, 다음 에피는 1화짜리의 짧은 단편 이구요, 

그 다음은 '찾았다' 에피로 들어갑니다^^



ps. 어제는 오후에서 저녁까지 비가 좀 내리고 바람이 

엄청 불던데 일교차가 엄청나서 놀랐어요ㅋㅋ

낮엔 시원한 물을 찾다가도 밤이 되면 뜨거운 차를 끓이고 있네요~ㅎ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4. 18. 00: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울림은 못말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스마 한울림을 마음에 들어하시는 분들이 생각외로 꽤...(놀람)ㅋㅋ

저도 싫지 않지만요...!! 어쩐지 얄미운듯 얄밉지 않달까ㅋㅋㅋ


묘한 매력이 있는듯 합니다... 는 하키도 언젠가는 입술을 

빼앗기고 마는걸까...!! 히스는 직접 보게 되면 ㅂㄷㅂㄷ 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ㅋㅋ 내로남불??ㅋㅋㅋㅋ


며칠 전에 낮기온이 29도 정도였어요ㅋㅋ 와 진짜 4월 중순에 

무슨 날씨가...ㅋ 밖에 사람들이 반팔 티셔츠를 입고 다니더라구요!!

잠깐 나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ㅋㅋ


올 여름도 벌써부터 걱정이네요ㅋ 

선풍기 낮은거(다리, 몸통 용)랑 높은거(얼굴 용) 두 대 껴안고

또 여름을 버틸 각오를 해야겠습니다ㅋㅋㅋ





Posted by ㅁㅐ우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