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25. 18:39






ㅋㅋㅋㅋㅋㅋㅋ아니야 잊지 않으셨을 거야...

는 나도 가물가물 할 뻔 했다(!?) 이캄섴ㅋㅋㅋㅋ


아니 솔직히 오랜만에 보는거는 맞는 거 같아서 

눈물 찔끔. 이솔지희 커플이나 히스하키 커플도

사실 샨하리 커플에는 밀리는 게 맞지만, 그래도 저의 애정도는

비슷비슷 한 것 같습니다ㅋㅋ 아무래도 내새끼들~ 이라는 느낌이

더해져서 더더욱 그렇겠죠??ㅎㅎ


이번 에피 뿐만이 아니라 어떤 에피든지 한 커플이 많이

나올때는 다른 커플들이 보고 싶어지고 그래요~ㅎㅎ


내일은 찾았다 에피 마지막화입니다.

에피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 그리고 또 다음 에피도

즐겁게 달려보도록 해요~^ㅇ^ㅎ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7. 23. 23:26











7월 24일이 피너툰 2주년이네요.

잠깐 축전을 그려봤어요 :)


작년 1주년 때는 마감을 망각하고 있다가

기한을 넘겨서 이번에는 아슬아슬하게!!ㅋㅋ

그려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땅콩들을 낚아대는 마치 레고같은 다람쥐도

귀엽지만 어른땅콩 애기땅콩은 제 맘에 드는 귀여움...ㅋㅋㅋㅋ

쿠션이 있으면 사고 싶어요ㅋㅋㅋ 특히 작은 알땅콩ㅋㅋ 짱귀인듯요ㅎ


어찌어찌 하다보니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그리진

못했지만 2주년 기념 축전을 그렸다는 것에 

만족스럽습니다ㅎㅎ 미니땅콩도 약간 선물받고 기뻐할 수 있겠죠??^ㅇ^


피너툰이 2주년을 맞이해서 굉장히 기쁜 마음입니다.

저에겐 항상 편안하고 감사한 피너툰 :)

앞으로도 쭈욱 피너툰에서 즐겁게 작품 연재를 이어가야죠~


회원이시라면 누구든지 참여해서 

땅콩도 받으실수 있으니 많이많이 축전을

보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ㅎㅎ



날씨가 무덥죠? 더위에 지쳐도 조금 더 견디면

시원해질 날이 올테니 모두모두 힘내세요!!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7. 19. 11:10















천악 66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편은 19금이냐구요? 그럴리가요^^

곳곳에 아슬아슬한 맛이 있는 천악입니다요~ㅎㅎ


지희가 이제 몸이 건강해 진 것 같아보여요.

하지만 기억...ㅠㅠ 이솔을 하나도 기억못하는 듯ㅠㅠ

지희가 건강해진 건 다행스럽지만 이솔의 마음이 아파보여서

또 이것대로 짠한..ㅠㅠ 두 사람 어째서야!!ㅠㅠㅠㅠ


두 사람이 강하게 이어져 있었다는 점에서

더 안타까운 느낌이 있달까...ㅠ__ㅠ


다음 화에서 찾았다 에피는 마무리가 됩니다.

두 사람은 어떻게 될까요? :)

마무리까지 함께 해주세용~ㅎㅎ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7. 18. 20: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넘 풋풋햌ㅋㅋㅋ

아니 왜 제가 막 간질간질 거리면서 

너무 좋죠ㅋㅋㅋㅋㅋ 이뇨석들...!! 귀여운 것들!!!ㅋㅋㅋㅋ


이렇게 귀엽게 사귀기 시작해서

지금 그렇게 진득한 사이로 발전한 거였군ㅋㅋ

...는 둘이 계속 햄볶했으면ㅠㅠㅋㅋㅋ


상플을 어제 올렸어야 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화욜에 업데이트를 하네요 흑흑ㅠㅂㅠ

다음 상플은 좀 더 일찍 올리는 것으로~ 그런 것으로~!!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7. 12. 11:10

















천악 65화 업뎃 되었습니다. :)


하.. 이솔지희... 넘나 좋은 커플인것... 이 두 사람한테도

참 큰 애정을 갖고 있어요. 과거 회상이 끝난 뒤, 앞으로 둘이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제가 정말 좋아하는 두 사람입니다.


이제 찾았다 에피는 2화 정도 남았네요.

에피 마지막까지 함께 달려보아용!!^__^ 






ps. 와~ 최근 불의 도시는 낮 기온이 최고 36도를

찍고 있어요! 진짜 에어컨을 안 틀 수가 없는 온도인거 같아요.


냉방병은 조심해야겠지만, 작년에 비해서 엄청나네요ㅠㅠ

매일같이 열대야고 말이죠... 여러분 더위 정말 조심하셔야 해요!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7. 10. 23:25







아무도 없을거 같았던 그날의 그 도로에

작은 차가 한 대 지나갔었다고 한다...ㅋㅋㅋㅋㅋㅋ

그날의 목격!!ㅋㅋㅋ 


이솔지희 넘나 좋은 커플인것!! 히스하키만큼 사이좋고

찐하면서도 히스하키와는 또 다른 맛이 있는 듯 합니다ㅎㅎ



ps. 두통과 심한 목감기를 2주 가량 앓고나서 이제 거진 다 나았슴다!

기침만 남았는데, 친구가 준 기침 물약을 먹고 있어요.

며칠이면 기침까지 다 낫겠죠~ 그럼 완쾌!!ㅎㅎ


최근엔 더위에 좀 지치는지라 별로 입맛이

없네요. 이러면서 여름을 지내고 나면 선선한 가을엔 또

식욕이 우주끝까지 뻗쳐서 먹방을 터뜨리겠죠ㅋㅋㅋ 너나우리ㅋㅋㅋ글쵸??

벌써부터 가을을 기다려요~ㅎㅎ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7. 8. 12:55



어제 감기로 약을 먹고 땀뻘뻘 하며 잠깐 잠을 자던 중에

담당자님께 문자가 왔더라구요.


팬분께서 피너툰 본사에 직접 찾아오셔서

정말 감사하게도 제 앞으로 선물을 주고 가셨다는 거예요.


제가 지방에 살아서 담당자님께서 바로 택배로 보내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감사해요 김 담당자뉨!!ㅎㅎ

피너툰 넘나 좋은 것... 담당자님 넘나 좋은 것(??)...!!



선물 개봉기 입니다ㅎ











각기 다른 편지가 두 통!

두 분이서 함께 주신거 같아요ㅎㅎ ->세 분이셨어용!ㅋㅋ


팬아트까지 충만해서 힐링 엄청 됐습니다ㅠ///ㅠㅋㅋㅋ 

아닛... 샨하리... 히스하키까지ㅠㅠ 두 분 다(알고보니 세 분!ㅎㅎ) 그림 솜씨가 

굉장하신 듯 해요. 그림보고 고퀄에 놀랐습니다ㅋㅋㅋㅋ


후후 히스하키는 언제 봐도 귀여운 커플이군여^///^귀여운 것들...!

하리가 샨 무릎베고 누워있는거ㅠㅠ 보기좋다 엉엉 언젠가

저런 모습을 볼 수 있겠져...?? 꼭 보게 될 거라 믿습니다ㅋㅋㅋ


팬아트에서 뿜어져 나오는 두 사람의 희망찬(?) 미래...ㅎㅎ

좋군요!!ㅋ 샨하리 팬이신가 봐요!ㅎ 샨하리 충만해..!!



그리고 과자 상자는

들어봤을때 묵직해서 과자가 아닌가...? 생각했는데 과자 맞더라구요.


완전 맛있었어요ㅠㅠ 엄마님도 드리고 저도 두 개나 

그 자리에서 흡입... 안에 사과잼? 파인애플 잼? 같은데 많이 달지도 않고

짱 맛이었습니다. 고급과자라 그런가 막 전용 미니 가방도 있었고ㄷㄷ



Dong 그리고 Yu ching Hsu(허우청)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ㅂ</

+세 분이셨어요!!ㅎㅎ 제가 미처 닉네님을 발견 못한 것..!!

Skywalksoul 님도 짱 감사합니닷!!^ㅇ^


편지도 잘 읽었습니다. 너무너무 기쁘고 흐뭇했어요.


이렇게 천악을 좋아해 주시고, 또 편지로 그 맘을 직접 

전달해 주시니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피너툰 본사까지

직접 가시는 길이 힘들고 더우셨을 텐데... 블로그도 구경와 주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이 자리를 빌어 정말 감사드려요!!



천악 정식연재 하고 처음 받는 선물이에요...ㅠ///ㅠ


사실 제가 인터넷 상(sns 등)에서는 거의 활동이 없어서 

음지에서 오로지 연재 작품만 파고 있는 사람인지라;;

연재를 하는 중에는 딱히 개인적으로 활발히 소통-잡담을 나누거나 

선물 등을 받을 일이 없긴 해요...(훌쩍)


정식 연재 전에 닉네님 '진' 님께 케이크를 선물받고

연재 시작 하고는 1년 지나서 처음 선물 받아봐요. 그래서

뭔가 더 뭉클한 느낌이네요ㅠㅠ 정식 연재 후 첫 선물 이라닛...!

거기다 해외의 팬 분께ㄷㄷㄷ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응원해주겠다고 해주시고 매 화 기대해 주신다고

하셔서 기쁨 또 기쁨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ㅇ^


블로그에 들러주시고 댓글로 소통하며 응원해주시는

분들께도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알져? 제가 님들 덕분에 연재하면서

슬럼프도 없이 원고하며 살아요...ㅠㅠ




ps. 오늘 저녁에 잠시 외출하려는데, 

친구가 잘 듣는 기침약을 선물해 주겠다네요ㅋㅋㅋㅋ

오늘 선물 복 터졌구나...ㅋㅋㅋ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7. 5. 11:10









천악 64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전 화와 이번 화, 그리고 다음 화도 카페에서 

연재하던 당시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내용입니다.


당시에 거의 생략을 하고 저 혼자만 생각하던

이야기들 이었는데, 연재를 하면서 더 풀어낼 수

있어서 몹시 즐거워요 :)


이솔은 재미있어서 지희를 지켜보고 

있는 거라고 말했지만 둘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이미 지희가 좋아진 거 같죠...?

지희도 그럴까요?


과거의 두 사람은 어쩐지 풋풋한 느낌이 

드는데, 좋은 것 같아요 :)



ps. 이제 날씨가 장난없죠? 여름 그 자체네요~

여러분은 저처럼 선풍기 껴안고 멍때리다가

감기 같은거 걸리지 마시구요~


물은 충분히~ 수면도 넉넉히~^__^

항상 건강을 잘 챙깁시다!! 저도 얼른 완쾌하도록 할게요!ㅎㅎ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7. 4. 23:47







원래 어제 상플을 그려 올리려고 했는데

오늘 느지막하게 업로드 하네요^^


목감기가 생각보다 오래 가는 탓에 

컨디션이 오락가락 해요~ㅎㅎ

물론 원고는 잘 챙겨서 작업하고 있답니다ㅋ



그나저나 이솔ㅋㅋㅋㅋ 그거 스토킹이야, 이솔아...ㅋㅋㅋ

는 완전 든든한 보디가드를 달고 다니는 지희라 캄미다ㅋㅋㅋㅋㅋ

언제 어디서든 안전빵ㅋㅋㅋ 근데 지희같은 애들은

진짜 사기 잘 당하고 잘 이용당할거 같아요ㅠㅠ 유리멘탈이 

강철 멘탈로 거듭나야 하는데 말이죠ㅠㅠㅎ



바로 내일이 또 천악 업데이트 날이네요~ㅎ

찾았다 에피는 이제 몇 화 남지 않았어요~

에피 끝까지 함께 달려보아용~>__<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7. 2. 21:01



후후... 네 그렇습니다.


저는 제가 한 겨울에도 밖에서 자전거를 타고

싸돌아 다녀도 감기 한 번 걸리지 않아서

모든 감기 바이러스는 저를 마주치면 피해 가는 줄

알았습니다.


3~4일 전 쯤 목이 약간 칼칼하다 싶었는데 

선풍기 직빵해서 잤다가 목감기에 콱! 걸려버렸어용...


진짜 무시무시하게 목이 아프더라구요ㅎ

눈에 보일 정도로 턱 아래쪽 목부분?이 부어있고 

침 삼킬때는 통증이 상당해서 각오가 필요했습니다ㅋㅋㅋㅋ 머리가 부셔질거

같은 통증도 ㄷㄷ 두통까지 덤으로!!


병원에 가기에는 날이 덥고 그래서(실은 귀차니즘)

약으로 버티게 되었어요ㅋ



물논 겉으로는 1도 안 아파보인다는 사실...ㅋㅋㅋㅋ

제가 스스로 환자임을 주장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인정해주지 않는다는 사실ㅋㅋㅋ


며칠간 약을 먹으면서 지냈는데, 과연 감기약은

수면제 성분? 이 좀 쎄긴 한 것 같더라구요.


약을 먹으면 졸려서 잠깐씩 꼭 자게 되던데,

이게 밤에 자는 거랑은 상관없이 졸려서

뭐랄까... 3~4일을 원고 조금씩+요양요양 이렇게만 보냈는데

세상 무기력하고 졸리고 피곤하고 그랬네요ㅎ



낮 동안에 약을 먹고 약 기운에 잠깐 자고(그나마도 더워서 잘 못 잠ㅠ) 

밤에 자고나면 이상하게 다시 악화가 되어 있어서 괴로웠어요ㅠㅋㅋㅋ

아니 좋아지다가 왜 자고나면 계속 악화가 되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대체 왜 자고나면 악화가 되는거냐ㅋㅋㅋ


오늘에 와서야 좀 정신이 말짱해진 거 같아요.

약이 다 떨어져서 그냥 따뜻한 차만 마시고 있어서 그런가...

약 기운이 없으니 그나마 정신은 상쾌한 듯 합니다ㅋㅋ

오히려 이게 더 낫네요ㅋㅋㅋ


자 여러분 어리석은 저를 보시고 여러분은 

선풍기를 직빵으로 쐬면서 주무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주 목감기+두통에 특효입니다. 멍멍이도 안 걸린다는 여름감기를

바로 제가...!! 후훗 조심하세요...^ㅇ^


내일쯤엔 상플을 올리러 다시 와야겠어용ㅎㅎ

며칠 앓았으니 내일은 좀 더 쌩쌩해져 있을거에요!!



ps. 불의 도시는 오늘 밤 내내 25도로 열대야랍니다ㅠㅂㅠ

더울 땐 찬물샤워 강추!!^^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6. 28. 11:10







이 두사람도 왜 이렇게 좋지...ㅠㅋㅋ



천악 63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이솔과 지희 두 사람의 이야기는 카페에서 연재했던 것보다

좀 더 깊이 있게 다루어집니다. ^^


'찾았다' 에피는 앞으로 3~4화 정도면 마무리가

될 것 같아요~ 에피소드 끝까지 재미있게 즐겨주세요!ㅎ


이솔지희.. 정말 둘이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이 둘도 나름 꽁냥꽁냥이 장난 아닌듯 해서 손발이 간질간질

엄마미소가 지어지는 커플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믿습니다!! >__< 두 사람은 행복해질거야!!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6. 23. 23:32



정말 1년치 눈물을 이틀 사이에 다 흘린거 같아요.

눈이 넘 부어서 따가워서 혼났네요.


하지만... 정말정말 다행이죠?ㅎㅎ 제 품에서

아가를 떠나보내지 않을 수 있어서 얼마나 기뻤던지요.

아가도 너무너무 예쁘고 착하고 사랑스럽습니다. 더듬더듬 제 무릎

위로 올라와 자리를 잡고 앉아 쉬던 그 작은 몸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아가가 차차 나아가는 상황도 사진을 받으면 블로그에도 

올리도록 할게요 :)



단 이틀 정도였지만, 아가에게 쏟은 모든 것들이 하나도 아깝지가 않고

오히려 더 해주고 싶네요. 간식비라도 더 보태드리려고 해요ㅎ

작업도 밀렸지만 에너지 드링크 마시고 달리면 됩니다!


더위가 기승이죠?? 저절로 축 처지게 되지만,

저도 여러분들도 다시 기운을 내 보아요!^__^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6. 21. 11:10















ㅠㅠㅠㅠㅠㅠㅠ



천악 62화 업데이트 되었네요ㅠㅠ

이솔지희ㅠㅠㅋㅋㅋㅋ 어휴ㅠㅠ 풋풋한 녀석들 같으니ㅠㅠ



전 지희가 참 맘에 들어요. 뭐랄까 정작 본인은

몸도 안 좋고 별 힘도 없으면서 불의를 못 참는 못 말리는 아이...

현실에서는 이런 사람을 도리어 어리석다고 할까요? 

주제 넘는다고 하려나요? 그래서 더 좋은 걸지도...


옆에서 보고 있으면 나까지 막 나서서 도와주고 싶어지는

그런 아이라고 생각이 되서 좋아요ㅠㅠㅎㅎ



그래서 이솔도 끌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지희가 그냥 지나가 버렸다면, 이솔도 마찬가지로 

그냥 구경만 하다가 끝났겠죠?


아직 남은 두 사람의 이야기도 재미있게 

감상해 주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이 두 사람

정말 해피엔딩이 보고 싶어요... 둘이 함께ㅠㅠ 햄볶한 거...ㅠㅠㅎㅎ


천악에서 정말 히스하키랑 동급이거나 그 이상으로

찐득한 커플인데...ㅠㅠ 뭔가 히스하키보다 더 끈적한 느낌+진지한 커플...ㅋㅋㅋ

히스하키는 워낙에 히스가 장난을 좋아하고 똥꼬발랄해서...ㅋㅋ

하키도 히스한테 잘 휘둘리면서도 질투하고 귀엽고 말이죠ㅋㅋㅋ



그럼 우리 또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용! >__</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6. 20. 13: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울림은 은근히 볼매인 듯??

한울림 마족이었으면 진짜 잘 어울렸을 듯ㅋㅋㅋㅋㅋ


아주 그냥 말뽄새 장난 아니고 사이다에

마이페이스끼가 다분하고 말이죠~ㅎㅎ




와~ 요즘 진짜 여름같은 날씨죠?

어제 낮기온이 36~37도 였는데요, 정말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벌써 이러면 올 여름철에도 찬물샤워를 밥먹듯이 

해야될거 같은 예감입니다.


특히 바깥은 땡볕이 장난이 아니던데... 너무 가뭄이ㅠㅠ

비가 좀 내려줬으면 싶은 마음이 자꾸 드네요.


여러분 수분 보충 중요하니까 물 충분히 드시구요,

햇빛도 잘 피해다니세요ㅠ 너무 땡볕이에요 ㄷㄷㄷ 



그럼 또 내일 포스팅에서 만나요!ㅎㅎ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6. 17. 17:11



오늘 가만히 플래너를 훑어보다가 

드는 생각이...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6. 14. 11:14
















천악 61화 업데이트 되었네요^^


그럼 당연히 되지, 이솔지희... 뽀뽀 정도야 마구마구 해도 좋단다ㅠㅠ

이 둘... 짠내나는 커플이라ㅠㅠ 너무 맴이 찢어지네요ㅠ__ㅠ

이솔지희도 참 보기좋은 커플인거 같아요. 참 마음에 듭니다.


둘이 계속 함께하면 좋겠는데ㅠ 어찌될지...ㅠㅠ

괘, 괜찮을 거에요.. 천악은 개그백합힐링로맨스 물이니까요..<<누가그래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6. 12. 01:36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그럼 그럴수 있지...

하키는 이해해줄 거야... 아마...도...??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본의 아니게 히스의 흑심을 까발린 쇼킹한 한울림...ㅋㅋㅋㅋㅋ

그런 한울림 싫지 않아요...ㅋㅋㅋ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6. 9. 17:52





세수를 하고 수건을 걸어놨는데,

얼핏 수건의 한 부분이 그림자가 지면서

사람 얼굴 형상처럼 보이더라구요ㅋㅋㅋ





새하얀 수건인데 조명이 주황빛이라 사진이 영 메롱하네여...ㅋㅋㅋ


중앙 부분에 사람 옆모습처럼 보이는 거

눈치 채셨나요??ㅋㅋㅋㅋ



제 눈에는 대략 이렇게 보입니다.







요런 느낌으로 보였어요!!ㅋㅋ

아니 이거... 살짝 하리 삘인가...??ㅋㅋㅋㅋㅋ 


마치 우리 어릴 시절 (지금도 가끔) 파란 하늘 위로

둥둥 떠다니는 여러 구름들을 보면서 

저건 양이니 토끼모양이니 하면서 웃고 떠들던 때가

생각이 났네요ㅎㅎ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6. 7. 11:14





















천악 60화 업데이트 되었네요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솔지희 커플...ㅠㅠ

어엉..ㅠ_ㅠ 이솔지희 제가 응원합니다(눈물)


둘은 하리보다는 나이가 적어요.

나중에 이 둘의 나이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ㅎㅎ

에피를 쭉 보시다보면 살짝 유추는 가능합니다ㅎ



어제는 비가 내렸는데 밤에서 새벽까지

상당히 쌀쌀해서 좋았어요ㅎ 


항상 이런 시원한

날씨를 즐겼으면 싶지만 앞으로의 더위로는 

7, 8, 9, 보너스 10월이 남아있으니ㅠㅠ 

힘내봐야 겠습니다ㅋㅋㅋㅋ


그럼 또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용!! ^__^



Posted by ㅁㅐ우맑음
2017. 6. 4. 13:38








저는 히스가 부럽습니다(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사심 대방출을 하면 저는 히스나 모두를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 하키가 젤 좋으니까요!!ㅋㅋㅋㅋㅋ


요 며칠은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기까지 하던데,

이런 날씨야말로 감기에 걸리기 딱인 거 같아요.

모두들 방심은 금물이에요! 감기 조심합시다!!ㅎ




Posted by ㅁㅐ우맑음